자전거 개조 프로젝트 세 가지

그동안 메이크는 자전거와 관련된 물건 및 정비 팁, 특이한 개조 방법 등을 여러 가지 소개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자전거가 페달이나 핸들 등 가장 기본적인 부품만 달려 있으니 당연한 결과지요.
그중 핸드폰 충전기처럼 실용적인 액세서리와 EL 와이어를 이용한 발광 프레임 등 자전거에 개성을 더하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합니다.

페달 동력 핸드폰 충전기

자전거 헤드라이트용 발전기와 작은 회로를 이용해 만드는 페달 동력 핸드폰 충전기는 주말 프로젝트로 해치우기 딱 좋습니다. 어려운 납땜질도 없으며, 이 프로젝트를 끝내기만 하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날 보조 배터리를 챙기느라 귀찮을 일은 더는 없을 겁니다. 자세한 제작 과정은 프로젝트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EL Cycle

유광 프레임 자전거를 가진 분은 있겠지만, 문자 그대로 프레임이 빛을 내뿜는 자전거를 가진 분은 없을 겁니다. EL Cycle 프로젝트로 빛나는 프레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페달 동력 충전기처럼 AC를 DC로 바꾸는 회로를 사용하지만 배터리 전원을 충전하는 대신 EL 와이어의 불을 밝힙니다. 이제 밤에 자전거 탈 때 여러분을 못 알아 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체 제작 과정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Cycle Chaser

차원이 다른 개조를 원하는 분은 여러분이 페달을 얼마나 빨리 밟느냐에 따라 자전거 뒤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는 프로젝터를 달아 보세요. 이 프로젝트의 중심은 라즈베리 파이와 홀 이펙트 센서입니다. 이 센서를 체인 스테이 안에 장착하고 바퀴 테에는 자석을 고정합니다. 이 자석이 센서를 지나갈 때마다 라즈페리 파이가 애니메이션을 한 프레임 재생합니다. 따라서 바퀴가 빠르게 돌아갈수록 프레임이 빠르게 재생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코드 라이브러리인 openFrameworks에 익숙해지기에도 아주 좋은 프로젝트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03/gadgetize-bike-3-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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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로 만든 정교한 스팀펑크 동물들

시베리아의 예술가인 이고르 베르니(Igor Verniy)는 새와 곤충, 물고기 등의 동물을 스팀펑크 스타일의 조각 작품으로 아주 정교하게 만듭니다.

베르니는 어린 시절부터 나무로 작은 장난감을 만들면서 공예를 시작했으며, 성인이 된 현재는 금속을 이용해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금속을 이용해 누더기 같은 박쥐 날개부터 흐물거리는 문어의 촉수처럼 동물의 특성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는 시장에서 직접 구하거나 주변 사람에게서 받은 은식기, 남는 시계 부품, 전자 제품 및 자동차, 자전거 부품 등을 재료로 사용해 조각 작품을 만듭니다. 조각 작품들의 크기는 제각각인데, 가장 큰 작품은 1m 높이에 무게는 9kg에 달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 조각들이 로봇처럼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베르니는 마치 생명이 있는 것처럼 이 작품들이 움직이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공 지능을 갖춘 살아있는 금속 생명체는 제 가장 큰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라고 베르니는 말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magazine/magic-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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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구 중인 엄청난 수준의 컬러 3D 프린팅 기술

과거에도 하이드로그래픽 필름을 이용해 3D 출력물에 약간의 색을 입히려는 시도는 있었습니다. 얼마 전, 콜롬비아 대학과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의 연구진은 하이드로그래픽 출력에 사용되는 기존 기술과 상당한 수준의 수학을 결합해 3D 출력한 물체 위에 풀컬러 텍스처를 입히는 방법을 증명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팀은 하이드로그래픽 필름을 3D 모형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펼쳐지는지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이용해 텍스처 이미지를 수정한 다음, 평평한 하이드로그래픽 필름 위에 출력합니다. 그리고 이 필름이 들어있는 수조 안에 3D 출력한 물체를 선형 액추에이터가 달린 지그로 정확한 위치에 담급니다. 그러면 단색으로 3D 출력한 물체 위에 풀컬러 텍스처가 입혀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논문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이 프로젝트는 아직 연구 중이긴 하지만, 사용된 기술은 모두 메이커에게 익숙한 기술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상아탑 안에만 갇혀 있다가 사라지지 말고 바깥세상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11/new-research-allows-incredibly-colored-3d-pr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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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무늬로 나무 태우기

수박 안에 알루미늄을 녹여서 부은 것으로 명성을 얻은 백야드 사이언티스트(Backyard Scientist)가 전기를 이용해 합판을 리히텐베르크의 프랙탈 무늬로 태우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작업 과정이 매력적임은 물론이고 결과물까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병렬로 연결한 두 개의 전자레인지 변압기로 2,000V의 전기를 5mm 두께의 합판의 양쪽에 공급합니다. 합판 표면에는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서 발라 전도성을 높입니다. 흥미롭게도, 프랙탈 무늬가 나뭇결을 따라서 새겨진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히 위험한 것이 사실이므로,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안전 장비 없이 시도하시면 안 됩니다.

정확한 방법은 사이트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Reddit]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10/burn-fractal-patterns-p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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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GPS로 만든 이 자물쇠만 있다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재미있는 운동일 뿐 아니라,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교통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자전거 절도율이 높은 도시인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스콧 베넷 씨는 만약 자전거 도둑이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고 자전거를 훔쳐가더라도 그를 잡을 수만 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는 전에도 자물쇠를 끊고 자전거를 도둑맞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새 자전거마저 잃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자전거를 도둑맞더라도 GPS 신호를 전송해 범인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아주 영리하게도 와이어를 전도체로 사용합니다. 이 와이어가 끊어지면 아두이노 프로세서가 GSM 실드를 통해 주인에게 도난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합니다. 조립한 아두이노는 도둑이 자전거의 예비 부품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며 안장 밑의 작은 가방 안에 넣어 놓습니다.

이 설계에는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을 부담해야 된다는 한 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수백만 원까지도 되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지킨다고 생각하면 비싼 값은 아닌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절단기는 좋은 용도로만 씁시다. 자전거를 훔치는 데 쓰지 말고요!

[출처 Atmel]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03/secure-track-bike-aduino-based-gps-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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