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를 감지하는 영화 호빗(Hobbit)의 검 스팅(Sting)

모르도르(Mordor)의 어둠 속에서 오크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검보다 좋은 물건은 없을 겁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주변에 오크가 있으면 푸른색으로 변하는 빌보 배긴스의 마법검인 스팅이 필요는 없겠지만 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워스팅(Warsting)이 왔습니다!



스팅과 똑같이 생긴 워스팅은 스팅과 마찬가지로 밝고 푸른 빛을 내뿜지만, 오크를 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워스팅은 비밀번호가 없는 와이파이 신호를 감지하지요. 그리고 이 비밀번호가 없는 와이파이 신호 근처에서 워스팅을 휘두르면, 이 칼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네 와이파이 신호는 패배했다!”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워스팅은 장난감 스팅스파크 코어(Spark Core)로 만들어졌지요. 스파크 코어는 와이파이 개발 키트로 와이파이 모듈이 달린 칩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며 장난감 칼의 센서나 모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와이파이가 달린 아두이노지요. 물론 간단한 분해, 납땜, 프로그래밍, 재조립의 과정을 거쳐야 워스팅이 제대로 동작합니다. 그런 다음 이 칼이 푸른색 빛을 발하면 적을 무찔러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23/how-to-wi-fi-detecting-sting-hobbit-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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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레드로 만든 호빗의 스마우그

27살인 Caroline Erikkson이 오랜 시간을 들여 호빗에 나오는 스마우그를 이 놀라운 진저브레드 조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작에는 대략 2주 정도 걸렸는데, 동영상을 보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스마우그 몸체의 비늘을 꼼꼼하게 하나씩 붙여야 했으니까요.

aftonbladet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Caroline은 진저브레드로 집을 만드는 전통을 가진 집안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녀는 나이가 들었을 때 자신이 집보다 더 어려운 것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전에도 옵티머스 프라임을 인상적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도 역시 Caroline이 큰 일을 벌일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 대단한 예술작품을 먹어치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슬픕니다만, 먹지 않으면 썩어서 바스러지고 말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일이 손으로 채색한 톨킨의 실마릴리온을 읽으면서 먹는다면 참 좋겠습니다. 물론 부서지지 않게 조심은 해야겠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24/making-of-gingerbread-smaug-from-the-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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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활동량계

운동 효과를 기록하는 Fitbit 등의 활동량계는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여러분도 이 활동량계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두이노와 건전지, 블루투스 모듈, 가속계,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말이죠!

제작자의 말을 빌리자면 “단순한 기능밖에 없기 때문에 ‘스마트 밴드’라고 부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이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물건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구현 뒤에 개선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이런 물건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확장을 통해 온갖 가능성이 열리니까요.

직접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안드로이드와 아두이노 용 소스 코드는 이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코드는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3D 프린터로 출력할 때 필요한 파일들은 찾지 못했지만, 파일이 없더라도 디자인하기 그리 어려운 케이스는 아닐 겁니다.




뛰어난 해킹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종류의 장치들의 효율성을 항상 미심쩍게 생각해 왔습니다. 물론 평상시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200칼로리를 태웠다는 것을 알면 기분은 좋아지긴 하겠지만, 그래봤자 살찌는 것은 변함없으니까요. 아무래도 이 활동량계와 같이 쓸 운동 장비도 직접 만들어봐야겠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16/diy-activity-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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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카드 인터페이스로 트위터하기

모든 코딩을 천공 카드로 했던 컴퓨팅의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알겠습니다. 그런 적 없으시군요. 하지만 오래된 기술을 새로운 컨셉과 결합하는 작업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천공 카드로 트윗을 날리는 인터페이스처럼요.

이 영리하고도 복고적인 컴퓨팅 실험 장치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어떻게 천공 카드를 실제로 읽고 그 정보를 최신식 컴퓨터에 전송하는가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기계식 접점을 이용한 방법을 잠깐 시도해보다가 결국은 HP 프린터에서 빼낸 여러 개의 적외선 LED와 포토 트랜지스터로 리더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LED와 트랜지스터를 두 장의 플라스틱 카드에 붙여서 천공 카드가 두 카드 사이를 지나갈 때 천공 카드에 구멍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IBM 모델 029 천공기 코드에 따라 틴지(Teensy) 3.1으로 해독합니다. 그런 다음, 이 틴지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본체” 컴퓨터에 카드에 적힌 내용과 똑같은 내용의 문자를 입력하는 USB 키보드로 변해 본체에 문자를 전송합니다. 비슷한 실험을 직접 해보고 싶은 사람은 TimJay의 GitHub 페이지에서 코드를 참고하면 되고, 트위터에서 리더기를 팔로우해도 됩니다.

아직은 그리 말이 많지 않았지만, 이 리더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을 날이 기대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05/punch-card-interface-now-o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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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으로 순식간에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급하게 핸드폰 케이스가 필요한가요? 풍선에서 바람만 뺄 수 있으면 핸드폰 케이스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사용자 woosung이 공유한 동영상만 따라한다면요.

woosung이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년 전 다니엘 가르시아(Daniel Garcia)와 댄 화이트(Dan White)가 생각한 “Pressure“라는 마술 기법과 비슷합니다. 이 마술 기법은 관객을 흥분시키기 위해 동작이 조금 과하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폰을 꾸며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거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싶다면 풍선을 한 번 찾아보세요!

[출처 Daily Mail]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04/turning-a-balloon-into-a-phone-cover-in-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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