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손글씨를 폰트로 바꾸기

손글씨를 잘 쓰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글씨를 폰트로 변환해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손글씨를 폰트로 무료로 변환해주는 MyScriptFont.com의 서비스는 점점 더 훌륭해지고 있습니다.

프린터와 평판 스캐너만 쓸 수 있다면 과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폰트를 생성한 뒤에는 dafont.com 같은 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도 되고, 아니면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힘들게 한 글자씩 손으로 쓰는 대신 정성스런 손글씨로 쓴 듯한 연하장과 감사장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글씨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꿀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Where The Smiles Have Been의 Christine이 제작한 멋진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04/turn-your-handwriting-into-a-font-fo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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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스키로 접이식 양궁 만들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온 지금, 시즌이 끝나고 더 이상 쓸 수 없을 것 같은 스키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스키보다는 양궁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어쨌든 이 방법을 이용하면 스키를 활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본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사용해 활을 만들었지만, 다운힐 스키를 사용하더라도 강도가 높아 더 강력한 활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활을 “테이크다운 활(takedown bow)”이라고 합니다. 테이크다운 활은 접어서 보관했다가 사용할 때 다시 펼쳐서 씁니다. 이런 형태의 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손으로 잡는 부분으로 “라이저(riser)”라고 합니다. 이 라이저가 스키가 접히는 부분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이 활의 라이저는 여러 조각의 나무를 접착제로 붙인 다음, 모양대로 재단해 만들지만, 만약 충분한 크기의 조각이 있다면 통째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합판을 사용해 만든 활도 사포질과 우레탄 마감을 거치면 상당히 멋지답니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적당한 크기로 스키를 절단한 다음 활시위를 고정할 오늬(홈)을 잘라야 합니다. 아직도 만들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만약 스키가 없다면 스케이드보드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02/bow-made-from-s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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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라고 말하면 열리는 문

“OK 구글. 열려라 참깨”

Dheera Venkatraman은 삶에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법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것이지요. 그 결과로 그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들고 “OK 구글. 열려라 참깨’라고 말하기만 하면 바로 문을 여는 간단하고도 직관적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그의 해킹은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같이 사용해 실제 세상의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쉽고 훌륭한 예입니다.

만약 여러분도 이 마법의 문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아두이노 우노와 HC-05 블루투스 모듈, HS-311 서보 모터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하드웨어를 모두 만든 뒤에는 Dheera Venkatraman이 공개한 HC-05를 사용하는 코드를 아두이노 우노에 설치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용 애플리케이션은 github의 Dheera Venkatraman 계정에서 “exceedingly bare bones(극히 간단한)”라는 이름의 리포지토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02/vocally-unlock-your-internet-connected-door-with-open-se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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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개의 티백으로 그린 초상화

차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2만 잔의 차는 어떠신가요? 이런 질문을 왜 하느냐면 예술가이자 건축가인 홍이(Hong Yi)가 섬세한 차 장인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2만 잔의 차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그리운 고향인 말레이시아의 일상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커피숍에서 마실 수 있는 떼따릭(Teh Tarik, 말레이시아식 밀크티)은 주전자 두 개를 사용해 달콤하게 우유 거품을 낸 차입니다.

작품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테타릭을 만들고 있는 한 남자를 묘사한 배경 앞으로 여러 가지 차 재료를 그린 조각이 매달려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다행히 홍이가 테타릭을 어떻게 만들며, 이 초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기록한 동영상을 아래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녀는 이 많은 티백으로 내린 차를 실제로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의 설명을 들으면 어떻게 초상화를 만들었는지는 잘 알 수 있는데, 사용한 티백 중 일부는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없었던 차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티백을 따뜻한 물에 담가 물들였습니다. 물의 양이 적고 뜨거울수록 티백이 더 진하게 물드는데, 가장 어두운 색의 티백은 갈색 식용 색소로 물들인 것이라고 하네요. 그녀는 물들인 티백을 모두 그물망 위에 붙인 다음, 나무 액자에 매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상화의 실제 주인공인 차 장인이 사용했던 티백을 사용했다면 더 훌륭했을 것 같지만, 메이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티백을 모두 가져오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어쨌든 지금 상태로도 훌륭한 시도임에는 분명하니까요!

[출처 Lustik]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05/20000-cups-of-tea-went-into-this-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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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의 날: 인텔리전트 모듈 시스템을 발표한 마시모 반지


MIT에서 있었던 아두이노의 날에 아두이노의 모듈화를 발표하고 있는 마시모 반지

3월 28일 MIT에서 있었던 아두이노의 날 행사에서 마시모 반지가 아두이노 플랫폼을 상호 연결된 인텔리전트 모듈로 확장하는 다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은 “Eslov”입니다. 마시모 반지는 올해 5월 16일과 17일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열릴 예정인 메이커 페어 베이 에어리어에서 Eslov를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창의적인 사람은 이 모듈을 조립해 원하는 장치를 몇 초만에 바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 아두이노 프로젝트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과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모듈화했던 것처럼 키트들을 모듈화하는 것입니다. 마시모 반지에 따르면, 이 모듈은 지능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MIT 행사에서 마시모 반지는 아두이노의 날에 자리해주신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모듈 시스템의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두이노 웹사이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반지가 예고한대로라면 몇 달 안에 조립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수 백개의 아두이노 모듈이 등장할 것입니다.

“아두이노는 더 이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제품을 만들기 위한 도구입니다.” 마시모 반지의 말입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28/arduino-day-massimo-announces-intelligent-module-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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