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로 조종하는 자동차 만들기

기성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직접 만들어 보세요. 독일에서 활동하는 메이커인 잉마르 스타플(Ingmar Staple)처럼 말이죠. 장난감 가게에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던 잉마르는 맘에 드는 장난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죠. 바로 합판지로 섀시를 만든 라즈베리 파이 와이파이 무선 조종 RC 자동차를 말이죠.

그가 이 프로젝트를 끝내자 친구들이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설명서는 12장으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고, 직접 RC 자동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훌륭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합판지로 섀시를 만들 때 필요한 접착제, 글루건, 칼, 가위, 자, 냄비, 컴퍼스 등의 도구가 필요하지만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14/how-to-building-a-raspberry-pi-wifi-controlled-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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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바로 바닥에 프린트하기

프린팅 로봇은 i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와 구형 엡슨(Epson) 잉크젯 프린터를 활용해 바닥에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 룸바는 분해된 프린터가 수평으로 움직이는 동안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이론적으로 출력 크기가 무한대인 로봇”이 가능해졌지요.

프린터를 재활용한 것 외에도 이 설계의 영리한 점 하나로는 프린터 헤드의 재료 분출 장치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부품은 플라스틱 깔때기, 드릴 날, 소형 DC 모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깔때기 입구와 거의 똑같은 크기의 드릴 날이 DC모터에 의해 한 픽셀마다 회전합니다. 그래서 이 분출 장치는 인쇄 재료를 정해진 양만큼만 내뿜게 되는데, 동영상을 보면 이 기능은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로봇은 조지아 공대에서 만들었으니, 근처에 있는 풋볼팀 라이벌인 클렘슨이나 UGA 대학 풋볼팀은 풋볼 경기장에서 이 프린터들이 떼로 습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출력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조지아텍의 말벌 로고가 다 그려지려면 꽤 오래 걸리겠네요.

이 로봇보다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자동화가 조금 부족한 ChalkJET이라는 장치는 이 로봇과는 상당히 다른 설정을 이용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14/printing-on-the-floor-with-a-roo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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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블라토프의 수학적인 예술 작품들

블라디미르는 꽤 오랫동안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작품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우리는 3D 프린트 박람회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3D 프린팅이 자신의 작품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9/the-mathematical-art-of-vladimir-bula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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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럭으로 만든 VR 헤드셋

평범한 부자 간의 레고 만들기 시합이 가상 현실 헬멧을 구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시합에서 승리한 사람은 바로 6살 난 아들이였고요.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오드 아른 롤(Odd Arne Roll)의 아들인 테오도어(Theodore)이긴 했지만 그날 밤 VR 헬멧의 프로토타입을 작동하게 만드는 일은 아버지인 오드 아른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구글과 오큘러스(Oculus)에서 영감을 얻은 롤은 휴대폰 스크린과 클라우스 올슨(Claus Ohlson)의 렌즈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헬멧을 설계했습니다. 렌즈와 헬멧은 아이폰 5S에 맞도록 설계가 되었지요. 안경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앱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서 롤이 추천하는 것은 유튜브 3D 동영상 플레이어인 3DTube입니다. 직접 헤드셋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롤은 자신의 프로토타입을 어떻게 제작할 수 있는지 차례대로 설명한 PDF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아이폰이 없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폰에 맞게 설계를 좀 바꿔야 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클라우스 올슨에서 구매한 렌즈
Lenses that were purchased at Claus Ohlson.


영감을 얻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스마트폰을 넣은 뒤 기계 내부의 모습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9/vr-headset-made-of-lego-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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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드론 램프들의 아름다운 군무



한 전등 기술자가 플러그를 납땜하고 테스트 전에 램프를 정성스럽게 닦은 뒤 방금 완성한 프로젝트의 전원을 켭니다. 램프가 픽서 램프(fixer lamp)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회로가 나가면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빨리 불을 켜야죠. “태양의 서커스”라는 이름을 지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딱 어울리는 비유입니다.

태양의 서커스는 최근에 ETC 취리히 대학과 베리티 스튜디오(Verity Studio)와 협업해 10대의 쿼드콥터가 등장해 군무를 펼치는 단편 영화인 SPARKED를 만들었습니다. 쿼드콥터들이 추는 춤은 안무가가 연출한 다음 드론을 각자의 개성을 지닌 존재로 만들기 위해 전등 빛을 켜고 끄는 “정교한 컴퓨터 제어”를 통해 실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환상적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측은 제법 오랫동안 이 작품을 작업해 왔습니다. 메이킹 동영상에는 SPARKED의 뒷이야기와 함께 추가적인 다큐멘터리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처음 떠올린 “자동 비행 기계”라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이 다듬어져 왔으며, DJI Phantom이 가장 많이 쓰인 테스트용 드론이었고, 하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아름다운 동영상으로 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5/the-beautiful-choreography-of-dancing-drone-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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