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트렌드를 한눈에 보다, creator planet 2014

SK플래닛의 사물인터넷 기반의 캐주얼 컨퍼런스 행사 ‘크리에이터 플래닛(creator planet) 2014’의 현장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creator planet 2014’는 올해로 두번째인데요~ 서울시 을지로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의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IoT 기반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creator planet 2014’는 프로젝트 공모를 거쳐 선정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기반의 참가 팀이 한 달 동안 오픈크리에이터즈::스페이스에서 드론을 직접 제작해보는 피지컬 컴퓨팅 과정과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하는 디지털 제작 과정 등으로 구성된 심화 워크샵을 거쳤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교차점에 존재하는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템을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한 캐주얼 컨퍼런스에선 고바야시 시게루 IAMAS(Institute of Advanced Media Arts and Sciences, 정보 과학 에술 대학원) 교수, 디자이너 제임스 파우더리,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등 국내외 대표 연사들이 키노트 연사로 나서 사물 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흐름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일반 세션에서는 시그라프2014 참가 기업인 ‘헬로긱스’와 K-Startup 우승 팀인 ‘엔씽’을 비롯해 ‘쓰리엘랩스’, ‘메이크센스’ 등 실력 있는 스타트업과 오픈소스 기반 웨어러블 기기와 날씨에 반응하는 우산 등 참신한 IoT 프로젝트를 진행한 창작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컨퍼런스 참가 팀의 결과물은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행사 기간 중 직접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게 공개되었고, 이를 위해 오전 일찍부터 참가팀들은 부스 설치와 행사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시 공간과 떨어져서 진행된 컨퍼런스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배성환 매니저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SK플래닛 전윤호 CTO의 open talk을 시작으로 고바야시 시게루 교수님의 키노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윤호 CTO의 open talk]

[고바야시 시게루 교수의 키노트 #1]

고바야시 시게루 교수님의 키노트 자료입니다.

이어서 참가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참가팀 순서에 따른 발표 또는 전시 모습입니다.)

[헬로긱스의 비트큐브(BitCube)]

[5th floor의 Uhm... Bring me]

[beSoul의 Ade]

[3L Labs의 Foot Logger]

[조정민의 놓치마 정신줄]

[Wired Factory의 오픈소스 아두이노 웨어러블]

1부 세션이 끝나고 휴식 및 전시 관람과 함께 고바야시 시게루 교수님과의 오피스아워가 진행됩니다.



오늘 현장에선 SK플래닛의 BLE 비콘을 활용한 시럽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사물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움과 편리함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2부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임스 파우더리 교수님의 키노트로 시작된 강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임스 파우더리 교수의 키노트 #2]

[n.thing의 Planty]

[SAFT의 SAFT(Save from the backdraft) V2]

[Quaduino의 Quaduino]

[디자인스튜디오36.5+피클의 Healing Time]

[makesense의 모두의 프로그래밍]

[동틀무력의 Liquiano]

마지막 클로징 키노트는 로보티즈의 김병수 대표님께서 스타트업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의 키노트 #3]

* 본 콘텐츠는 크리에이터 플래닛 2014의 주관/주최사인 SK플래닛에서 제공하였습니다.
키노트 외의 세션 자료들은 SK플래닛의 기술 블로그인 readme의 관련 기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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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용 서랍 침대

가족이 많아질수록,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방이 있는지 가장 먼저 고민해야만 할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집에 작업실과 손님용 침실이 따로 있다면 그 둘을 합치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손님용 침실은 보통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Imgur의 한 회원은 침대를 책상과 의자 밑에 서랍식으로 넣을 수 있는 구조물을 디자인하기로 했습니다.

“로프트 침대(벙커침대)의 반대”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시작해 간단하게 Sketchup을 이용해 공간에 맞게 크기를 맞추는 과정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처음 보면 “로프트 책상”이 불안정해 보입니다만 뒤에 있는 벽돌 재질의 벽에 드릴을 박아 뒤쪽을 고정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기계적으로 완벽하게 디자인하기 위해서 “Sagulator“라는 온라인 도구를 사용하기도 했지요.

완성된 모습을 보면,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손님이 오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침대는 대부분의 “일체형 가구”와는 정반대로 더 편할 정도입니다.





의자에 바퀴가 없다는 것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울타리가 없으니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울타리가 있더라도 제 자신을 못 믿을 것 같지만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10/slide-out-bed-for-the-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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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다스베이더 난로

야외용 난로를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맘에 드는 녀석을 찾을 수 없으신가요? 아니면 그저 증기 기관 버전의 데스스타(데스스타 익스프레스!)를 만들고 싶은데 화실로 쓸만한 것을 찾고 있으신가요? 둘 중 어느 경우라도 인스트럭터블의 회원 doddieszoomerdl의 참으로 아름다운 다스베이더 가스통 통나무 난로 튜토리얼을 보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출처 Technabob]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8/how-to-darth-vader-st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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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작은 유리병으로 만든 아두이노 제어식 LED 샹들리에

심심한 여러분의 집에도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한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Fune Lab이 준비한 이 멋진 튜토리얼을 보고 조그만 유리병으로 아두이노로 제어하는 멋진 샹들리에를 직접 만들어 여러분의 공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프로젝트는 진짜 손이 많이 갈 것 같긴 합니다만, 집에 놀러온 손님들이 보면 입을 떡 하고 벌릴 것이 틀림없을 정도로 결과물이 멋지니 그만한 가치는 있지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10/arduino-controlled-led-chandelier-made-with-mini-j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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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로 만든 슈퍼히어로 해시계

판지로 간단히 만드는 원더우먼과 파워걸 해시계의 디자인

여름의 눈 부신 햇살과 원더우먼 같은 여성 슈퍼 히어로의 멋진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재미도 있고 시간도 알 수 있는 간단한 만들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활용 종이, $1짜리 원더우먼 최신호, 테이프, 스프레이 접착제와 포토샵 처리한 이미지 몇 장을 가지고 방이나 뒷마당에 놓으면 근사하게 보일 해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더우먼과 파워걸을 주인공으로 해시계를 만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여성 슈퍼히어로가 대충매체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년간 제가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만들었던 무수히 많은 물건들을 돌이켜 봐도, 여성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만든 작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부끄럽네요). 유튜브를 더 뒤져봐도 만화책 캐릭터로 만든 물건 대부분에서는 울버린이나 아이언맨, 배트맨 등의 캐릭터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성 히어로들에게도 활약할 시간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해시계는 그 시작에 불과할 겁니다!

원더우먼 만화책의 페이지를 콜라주해서 기본적인 디자인을 했습니다. 만화책 수집가로서 판지에 붙일 만화책 한 묶음을 찢는 동안 눈물이 흐르더군요. 궁극적으로, 이 예술 작품을 위해 만화책이 몇 권이나 희생되어야 했습니다! 그 만화책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할 겁니다. 만화책들을 위해 잠깐 묵념하죠.

시간 간격을 표시하는 원판은 본래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던 커다란 상자였습니다. 항상 ‘재활용’ 종이를 입에 달고 사는 제게 그 큰 상자가 자기를 제발 써달라고 빌더군요! 상자에 아주 커다란 화분을 대고 완벽한 원 모양으로 잘라낸 다음, 원의 크기에 맞게 시간 표시를 포토샵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원더우먼과 파워걸이 함께 서 있는 이미지를 시간을 표시하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시침’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이미지들은 만화책을 스캔한 다음 포토샵으로 크기를 키운 이미지들이죠. 완성한 이미지는 인쇄한 다음, 좌우를 반전해서 다시 한 번 인쇄해 시침 양면에 같은 이미지가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해시계를 만들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려면 뒷마당의 어디에 놓아야 할지 알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해가 이상한 각도로 뜨고 지는 데다가 옆집 사람이 고맙게도 담장 너머까지 그림자를 드리우는 나무를 키우는 덕분에 해시계의 위치를 정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시간, 화창한 햇빛, 정확한 손목시계의 힘을 빌려 해시계가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있었고 지금은 마법처럼 동작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를 가지고 해시계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여름 잘 보내시구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02/cardboard-superhero-s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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