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한 아기방이 여러분을 마리오 카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해군 전기 기술자이자 게임 테스터에서 지금은 전업주부로 변신한 웨스 스웨인(Wes Swain)은 아기방을 만들기 위해 마리오 카트를 테마로 놀라운 인테리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이 일은 뛰어난 총기 제작자이자 취미로 물건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스웨인의 할아버지와 노련한 예술가인 아버지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둘은 스웨인에게 “아들이 아빠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것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습니다.

Imgur에 가시면 모든 사진과 스웨인이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에 올린 환상적인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아래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동영상에는 스티로폼 제작에서부터 마리오와 마리오의 ‘카트’를 색칠하는 등의 다양한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인형과 벽지 그림의 놀라운 결과를 보고 스웨인이 이런 작업을 해 본 경험이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스웨인이 마지막으로 미술 수업을 받은 건 1997년 고등학교 때였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스웨인은 3D 모델링 작업을 많이 했었고 덕분에 형상을 만드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형상을 만드는 것 외에도 스웨인은 카트에 LED 스트립을 추가했고 친구의 CNC 라우터로 카트가 달리는 트랙을 잘라냈습니다. 그는 1년 반 동안 800시간 이상(추정)을 투자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짧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스웨인은 지미 디레스타(Jimmy DiResta)로부터도 몇 가지 도움을 받았다고 말어요.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 외에도 아기방을 만드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유튜브가 꽤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저는 스웨인의 아들이 이 방을 금새 잊어버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아빠로서 제 아들에게 이런 걸 만들어주지 못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완전히 늦은 건 아니겠죠. 이걸 보고 저나 다른 누군가가 영감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스웨인의 유튜브 페이지 외에도 ‘긱스미싱’ 홈페이지에 가시면 이 작업의 소개와 다른 재미있는 프로젝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을 테마로 한 다른 아기방의 동영상도 2개 더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5/07/25/over-top-nursery-brings-you-inside-mario-k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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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손전등을 해체해서 휴대용 후면 발광 표지를 만들어보자

LED나 LED 스트립 같은 전자부품은 요즘 정말로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싸게 사도 그게 공짜는 아니죠. 그렇지만 벤 브랜트(Ben Brandt)는 꽤 좋은 LED 스트립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하버프레이트(Harbour Freigh)라는 저가 공구매장을 알고 있다면 여기가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물건을 공짜로, 아니면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을 많이 준다는 걸 알고 있을 거예요. 브랜트는 다른 프로젝트에 쓸 공구와 물품을 사면서 이런 쿠폰을 모아서 LED 손전등을 공짜로 받았습니다. 그냥 두면 싸구려 손전등일뿐인 물건이 손을 좀 보면 다른 데에서도 쓸 수 있는 훌륭한 LED 스트립이 된답니다.

브랜트는 손전등을 뜯어서 LED 패널의 구조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LED 패널을 몇 번 잘 자르고 납땜 연결을 했더니 후면 발광 표지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LED 스트립이 탄생했어요!

나무로 만든 케이스를 만들 때도 머리를 꽤 잘 썼군요. 저는 브랜트가 건전지를 끼우는 방식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고작 건전지 홀더라도 돈 주고 사려면 몇 천 원은 줘야하지만 그러는 대신 그냥 나무에 구멍을 하나 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양끝의 단자와 온/오프 스위치에 전원을 마무리했더니 휴대용 후면 발광 표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체 회로가 완성됐네요. 추가 비용 하나 없이요!

브랜트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른 재미있는 프로젝트도 많으니 방문해 보셔도 좋겠네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3/15/hacking-free-flashlight-perfect-sign-back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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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트 기술로 책상 위에 구현한 놀라운 뉴욕의 도시 경관

사랑. 그렇습니다. 사랑이야말로 트로이 황이 뉴욕 시를 축소해서 다시 만들겠다고 결심했던 이유죠. 그는 14살에 뉴욕으로 이사온 이후 줄곧 이 도시에서 살면서 이 도시를 사랑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그는 문득 “뉴욕 시의 미니어처 모델을 만들면 무척이나 멋지고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군요.

그는 맨하탄 지도 모양대로 레이저 커팅하고 모든 건물을 축적에 맞게 3D 프린트하는 데 필요한 모든 파일을 GIS(지리정보시스템)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장장 7주 동안을 파일 문제를 해결하고 레이저로 아크릴을 잘라내고 건물을 3D 프린팅한 뒤 본드로 붙이고, 본드로 붙이고, 또 본드로 붙인 뒤 책상의 나머지 부분을 만들고 나서야 그는 마침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그에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이 도시가 이제 한 장의 유리 아래에 펼쳐지게 된 거죠. 빅 애플(뉴욕 시의 애칭)을 커다란 책상에 구현해낸 거예요.

“이 프로젝트를 작업하면서 뉴욕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이 도시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조금 느끼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진짭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그의 손을 거쳐갔고 익숙한 거리와 그렇지 않은 거리 모두 그가 직접 본드로 붙였으니 이 도시에 대한 지식이 늘 수 밖에 없었겠죠. “건물 하나하나를 떼어내서 닦고 아크릴 지도에 붙이면서 뉴욕의 구석구석을 제 머리 속에 새겼습니다.”

이러한 인연은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황은 자기가 가보지 않은 도시였다면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조차 안 했을 거라고 말할 정도예요. “개인적으로 이런 걸 만들기 전에 그 도시를 직접 찾아가서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그 도시 사이에 아무런 인연이 없는 거니까요.”

현재 황은 시카고를 재창조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그는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플라스틱 대신 청동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의 디자인 작업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더 많은 도시 경관을 탁자로, 아니면 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을 정도의 작품으로 만들어나갈 생각이지만 다른 가구와 장식품을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다는군요. 그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후의 작업 진행 과정을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3/09/amazing-nyc-cityscape-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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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sta: 바람으로 움직이는 장치

지금까지 바람으로 움직이는 여러 가지 장치를 보아왔던 저는 주변에 있던 소품을 사용해서 직접 만들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금속을 사용하고 싶었어요. 녹슨 느낌을 좋아하기도 하고 금속 장치가 더 잘 움직인다고 생각했거든요. 작업을 진행하면서 장치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집의 호수와 전통적인 복장을 입은 나뭇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건 확실했죠. 그런 다음 윤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무들을 추가했습니다. 바람개비는 대충 달았는데도 실제로 잘 작동했어요!!!! 녀석이 ‘멈출 때까지’ 한 시간 넘게 돌게 내버려 두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더군요. 그러니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할 겁니다!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3/03/diresta-whirlyg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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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미라 만들기

이제 냄새나는 생선 따위 벽에 걸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바나나 미라를 만들어서 대신 벽에 걸 거거든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집트가 문명의 발생지라고 이야기합니다. 건축과 상형 문자, 거기다 무엇보다 유명한 미라가 있으니까요. 미라를 만들려면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사체를 건조하거나 방부처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부패를 막아야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베이킹 소다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체를 건조하는 데 사용했던 소금과 비슷하다는군요. 그러니 바로 이걸 바나나에 사용해 보세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projects/mummify-a-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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