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를 위한 이케아 – 네모 반듯하게 포장해서 배송하는 닭장, 지렁이 상자, 벌집

소비하는 음식에 민감한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건강한 식재료를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생산하는 수단으로써 어반 파밍(Uraban Farming: 도시 농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AKER 프로젝트는 식재료 생산에 필요한 도구들을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CNC 기술의 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KER 팀은 전세계의 후원자에게 효율적으로 제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네모 반듯하게 포장을 디자인했으며, 제품은 홈에 끼우고 못을 박아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AKER의 제품으로는 벌집, 닭장, 텃밭, 지렁이 상자, 실내용 벽 화분 등이 있습니다. AKER 팀은 CNC 라우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 직접 재단해서 만들 수 있도록 6개 제품의 설계도를 모두 출시하기도 했지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19/ikea-farming-flat-pack-hen-house-worm-bin-bee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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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수 만든 아름다운 모카신

신발 쇼핑을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고, 중독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아주 적겠지만 직접 신발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한 켤레의 신발을 만든 사람은 구두 수선공도 아니고 가죽 공예 장인도 아니지만, 어느 날 하루 신발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구두 제작은 아주 재미있는 취미인가 봅니다. 이 구두가 그가 작업실에서 만든 일곱 번째 구두라고 하니까요.

구두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먼저 가죽과 “last”라고 하는 나무 신발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단단한 가죽을 모양을 따라 잘라서 구두 밑창을 만든 다음, 다른 가죽을 이 밑창 위에 바느질한다. 이때 발을 가죽 한 장으로 감싸 ‘true-moc’이라고 하는 신발의 형태를 만든다.















구두의 형태를 만든 뒤 가죽의 형태를 만들고, 자르고, 다듬질하고, 접착제를 붙이고 바느질하는 과정을 계속하면 사진과 같은 구두가 완성된다. 단순한 모카신처럼 보이지만 고무 밑창이나 레이스에 쓴 쇠고리를 추가한 점이 이 구두에 독특함을 더하는 것 같네요. 이 구두를 만든 사람은 시중에서 파는 구두보다는 품질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만 저는 저렇게 못 만들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19/beautiful-mocasins-made-by-hand-a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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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 4년이 걸린 종이 밀레니엄 팔콘

Bernard Szukiel 정도 되는 페이퍼크래프트의 장인조차 조그만 종잇조각을 꼼꼼히 살피면서 하나하나 손수 PVA 접착제를 발라 이 놀라운 밀레니엄 팔콘을 만드는 데에는 4년이라는 고통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모형은 길이가 96cm에 달하며 99%가 종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머지 1%는 뭐냐고요? 이 멋진 우주선의 선실과 조종실 등 빛나는 부분을 밝히는 데 사용한 광섬유와 LED랍니다.

이쪽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스타쉽 모델러(Starship Modeler)에서 이 사랑스러운 화물수송기의 멋진 모습을 더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링크를 제공한 Don Knight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25/illuminated-38-paper-millennium-falcon-took-4-years-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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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접착제 동영상


이액형 에폭시 접착제의 강력함

목공 초보자는 접착제를 고를 때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다면, 철물점에서 물건을 골랐다가 실패한 적이 있거나 프로젝트에 어떤 접착제를 써야 할지 검색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린(Linn)이 우리 대신 여러 접착제에 도전하고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온갖 종류의 접착제가 어떤 경우에 접착이 잘되지 않는지 비교해주니 아주 유용하지요. 다른 사람이 실험에 실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점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특히 연귀 맞춤이 놀라울 정도의 무게를 버티는 부분이 흥미롭더군요.

이 동영상을 과학적 근거를 갖춘 완벽한 가이드나 물샐틈없이 꼼꼼한 접착제 리뷰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참고하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액형 (10:00분 쯤에 테스트하는) 이액형 에폭시 접착제는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Linn의 웹사이트인 Darbin Orvar.com에 한 번 들러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18/videothe-most-entertaining-video-about-glue-youre-likely-t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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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일하게 된 10대 소년이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의수를 만들다

젊은이가 인류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스턴 라샤펠(Easton LaChappelle)은 저뿐만 아니라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19살이 된 이 소년은 생각한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의수를 3D 프린터로 제작한 후 최근에는 NAS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라샤펠은 14살부터 로봇공학과 기술에 관심을 가졌습니다(잘못 본 것이 아닙니다. 14살 맞습니다). 의수의 가격이 비싸기만 하고 기술적인 진보가 없다는 점에 주목한 그는 $1,000 이하의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의수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라샤펠은 콜로라도의 작은 방 안에서 3D 프린팅, 로봇 공학,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며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가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방해물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제작한 ($400의 예산으로 제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설계를 오픈 소스로 발표해 인공 기관과 로봇 공학 발전의 문을 활짝 열었지요.

라샤펠은 과학과 기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다루는 Luminaries on UPROXX라는 동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그가 출연한 TED 강연도 있습니다.

이스턴 라샤펠은 메이커의 세계가 얼마나 멋진지, 그리고 어떻게 한 사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예군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10/video-teenage-nasa-employee-creates-mind-control-bionic-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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