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벌목을 막기 위한 DIY 환경 감시 장치로 변신한 고물 휴대폰

토퍼 화이트(Topher White)는 고성능의 마이크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헐값의 모바일 요금제, 기계가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간단한 태양광 발전 장치를 사용해 고물 휴대폰을 열대 우림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그는 이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벌목을 막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했으며, 프로젝트를 설치한 바로 다음 날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숲 안에 전기톱이 있다는 것을 감지해 냈습니다.

지금 그는 이 시스템을 다른 정글이나 숲에도 적용하기 위한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직전입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최근에 추가한 보상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여러분의 고물 휴대폰을 이런 감시 장치로 바꿀 수 있는 “메이커 키트”입니다.

저는 메이커들이 이 키트를 어떤 환경 문제와 현상에 사용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소리를 듣고 싶나요?





레인포레스트 커넥션(Rainforest Connection)의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5/turn-your-old-cell-phones-into-diy-environmental-listening-devices-to-stop-illegal-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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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만드는 로봇 바 믹스바(Bar Mixva)

“시원한 청량음료”를 좋아하긴 하지만, 직접 만드는 것은 귀찮다면, 여러분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리 시간을 아낀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이 로봇의 제작자인 유 지앙 탐(Yu Jiang Tham)은 “파티에서 쓰면 아주 재미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AngularJS를 독학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의 웹사이트에서 제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으며,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이 기계의 원리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부품은 3D 프린터로 출력하지만, 모든 부품을 지지하는 5/16인치 강철봉과 그가 구매 목록에 넣어둔 몇 가지 물건을 비롯한 몇몇 부품은 구매해야 합니다. 출력은 18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로봇은 콘셉트는 단순하지만, 아름답게 작동합니다. 한 줄로 설치된 다섯 개의 연동 펌프를 사용해 병으로부터 원재료를 뽑아 섞습니다. 이 펌프는 아두이노로 제어하는데, 이 아두이노는 아이패드 등의 터치 장비로 멋진 디자인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차례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음료수를 주문하기 위해 얼간이처럼 자기 컴퓨터를 공개할 사람이 있을지는 좀 궁금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8/bar-mixva-the-drink-mixing-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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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DIY 레진 프린터 드롭릿(DropLit)

얼마 전 메이커 페어 디트로이트에서 SeeMeCNC라는 팀이 새로운 프린터인 드롭릿을 공개했습니다. 레진 프린터는 재료를 사출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DLP 프로젝트에서 빛을 뿜어 (MakerJuice Labs처럼) 레진 욕조에서 원하는 부위만 경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지요.

원래 레진 프린터는 키트로 팔지도 않고 가격은 $2,000 이상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아서는 아마 B9 Creator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비슷하니까요. John Oly와 그의 팀은 드롭릿 키트의 가격을 $600보다 낮게 유지하려고 계획했지만, 이를 위해 레진 프린터가 완전히 기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비싼 DLP 프로젝터를 키트에서 제외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DLP 프로젝터를 빼는 일은 Sedgewick 같은 다른 DLP 레진 프린터 키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롭릿의 특별한 장점은 크라우드 펀딩을 받지도 않았고 인상적인 프린터를 이미 판매하고 고객지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Oly는 레진 프린터가 3D 프린팅 기술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레진 프린터를 사용하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는 사출 방식의 3D 프린터의 가격이 떨어진 원인이 RepRap과 같은 오픈 하드웨어 커뮤니티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6/droplit-the-low-cost-diy-resin-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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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든 태블릿 거치대

모두 태블릿 PC 때문에 책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피터 브라운은 그가 최근에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동영상에서 그는 책을 태블릿 PC의 거치대로 바꿨습니다. 피터의 말에 따르면, 모든 페이지를 접착제로 붙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덩어리를 만드는 과정을 종이 마이카타(Micarta)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그는 400페이지 모두에 공들여서 에폭시를 바른 다음 책의 위아래를 누르고 접착제를 말렸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단한 덩어리를 잘라내고 사포로 갈아내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었죠.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여기에는 많은 양의 에폭시와 시간이 들어갔답니다. 그의 웹사이트인 Shoptime에서 제작 과정을 찍은 사진과 설명을 좀 더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책을 쓸모없게 만든 후에, 그 쓸모없어진 책에 새 생명을 선물한다는 개념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피터가 지적했듯이, 최고의 재활용인 셈이지요.

그 400페이지는 하나의 이야기만 담을 수 있었지만, 이제 수천 가지의 이야기를 담은 기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재활용이지요!

피터는 재료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재활용하는 일이 낯설지 않습니다. 그가 색연필로 만든 정말 멋진 반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피터가 다음으로 만들 물건이 아주 기대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5/tablet-stand-made-from-a-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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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게 걸어다니는 기계

이렇게 걸어 다니는 기계는 여태껏 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걸어 다닌다기보다는 잘 뒤집는다고 표현하는 쪽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이 기계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정말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다리를 사용해 몸을 들어 올리는 대신, 무게 중심을 조절해 로봇 본체가 뒤집히고 다리가 자연스럽게 회전합니다. 이 동작을 계속 반복하며 걸어 다니는 이 조그만 로봇은 심지어 낮은 장애물도 넘을 수 있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로봇의 단점은 방향을 바꿀 방법이 없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동영상의 설명대로라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로봇이라고 하니까요. 이런 약점이 있으니, 만약 이렇게 생긴 괴물을 마주하게 된다면 악어를 상대하듯이 행동하세요.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옆으로 가면 됩니다. 이런 약점이 있긴 하지만 새로운 운동 방법을 볼 수 있었던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아마 이 로봇은 (평화를 위한 쪽으로) 좀 더 개발이 진행될 것 같네요.

물론 이 로봇은 “Maundy’s”가 3D 프린터로 제작한 유일한 물건이 아닙니다. 그의 Shapeway 페이지에서는 그의 놀라운 디자인을 더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한다면 아주 좋을 겁니다. 용돈 벌기에 나쁘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2/an-extremely-unusual-walk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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