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으로 순식간에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급하게 핸드폰 케이스가 필요한가요? 풍선에서 바람만 뺄 수 있으면 핸드폰 케이스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사용자 woosung이 공유한 동영상만 따라한다면요.

woosung이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몇년 전 다니엘 가르시아(Daniel Garcia)와 댄 화이트(Dan White)가 생각한 “Pressure“라는 마술 기법과 비슷합니다. 이 마술 기법은 관객을 흥분시키기 위해 동작이 조금 과하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폰을 꾸며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거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싶다면 풍선을 한 번 찾아보세요!

[출처 Daily Mail]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04/turning-a-balloon-into-a-phone-cover-in-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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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로 포도주병 열기

빈 포도주병을 자르는 프로젝트는 전에 소개한 적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코르크를 피해서 포도주병의 목만 잘라낸 다음 병 안에 든 풍부한 맛의 기분 좋아지는 액체를 마시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스터 소믈리에인 로넌 세이번(Ronan Sayburn)이 가장 화려하게 병을 따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Hospitality Media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포트병 집게”로 오래된 포도주 병을 가열한 다음 깃털로 병의 목 부분을 잘라냈답니다.

왜 이런 기술이 필요하냐구요? 5~60년 또는 백 년 정도 된 빈티지 와인은 코르크가 분해되서 바스러지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에서 코크스크류를 써서 병을 열려고 하면 부스러기가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포도주 안으로 떨어진 코크 부스러기는 맛을 완전히 망쳐놓지요.

로넌 세이번처럼 포트병 집게와 깃털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도록 그는 유리에 급격한 온도 변화를 가해 깔끔하게 병을 잘라내는 방법에프렘 디럭스 병 절단기(Ephrem’s Deluxe Bottle Cutter)로 선보였습니다.

물론, 잘라낸 병 안에 들어있던 포도주를 마시기 전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동영상에서 세이번이 면을 댄 깔대기로 포도주를 부어 유리조각을 걸러낸 것처럼요. 그리고 자르고 싶었던 포도주병 안에 들어있던 술을 이미 다 마셔버린 분이라면, 마스터 소믈리에의 비법을 이용해 깃털로 병을 자르는 묘기라도 친구들에게 자랑해 보세요!

[출처 Laughing Squid]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03/how-to-open-a-bottle-of-port-with-a-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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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으로 만든 초소형 검

아닙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물건은 음료를 저을 때 쓰는 플라스틱 봉이 아니고 두 개의 못으로 만든 진짜 금속 검입니다. 모루와 전동 드릴이라는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있다면 가격 대비 최고로 멋진 이 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커다란 못에 작은 구멍을 뚫고, 드릴을 소형 선반처럼 이용해 아래쪽을 갈아내는 초반 과정을 보면 무슨 일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아래쪽은 교묘하게 작은 손잡이로 변하고, 드릴로 구멍을 뚫었던 이유는 작은 못을 넣기 위한 것입니다. 이 작은 못을 구부리고 쳐서 교묘하게 크로스 가드를 만들지요. 이 과정 전에는 못의 윗부분을 가열한 다음 치고 갈고 닦아 (음료를 젓기 위한?) 칼날을 만들어 냅니다.

이 작은 프로젝트에서 엿볼 수 있는 통찰력의 크기를 보면 이 과정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먼저 여러 번의 시도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크로스 가드를 어떻게 잘 붙일 수 있을지 생각하기 전에 칼날을 예리하게 보이도록 다듬었을 것이 분명할 텐데 말이지요. 광선검도 이렇게 탄생했을 겁니다. 새로 나올 영화 예고편을 보면 그 “문제”는 확실히 해결한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14/a-tiny-sword-from-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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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윤으로 보내는 세탁 문자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은 세탁기나 건조기가 내는 신호음으로도 만족하지만, 만약 세탁이 끝났음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탁기나 건조기 작동이 끝나면 아두이노 윤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흥미로운 해결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세탁기를 직접 해킹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 마세요. 이 장치는 그저 2축 가속계로 세탁기나 건조기의 진동이나 회전이 언제 멈추는지 감지할 뿐이니까요. 이 장치는 5V 직류 인버터로 작동하지만, 건전지 팩으로도 충분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두이노 윤에 맞는 케이스를 출력할 수도 있으며, 이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는 여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작동하게 하려면,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온라인에 올리기 위한 Temboo 계정과, SMS 통신 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Twilio 계정이 필요합니다.

이 장치는 세탁소에서의 사용을 구상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다른 분야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런 변경을 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움직이는지 안 움직이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만 더 작업하면, 아마 물체의 가속도도 알 수 있을 겁니다. WiFi를 사용할 수 있는지가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자동차 안에서는 해결하기가 쉬운 문제가 아니니까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15/laundry-text-message-alerts-with-arduino-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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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D 영화

Julien Maire라는 한 예술가가 FormLabs의 Form 1 3D 프린터를 이용해 진짜 3D 영화를 출력했습니다. 물론 그놈의 3D 안경도 필요 없답니다.



이 예술가의 새 영화인 <일하는 사람들(Men At Work)>은 감광성 레진을 레이저로 한 층씩 경화시켜 만드는 적층가공법인 광조형법(stereolithography)을 사용해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3D 출력한 85개의 인물(여러 가지 배경에서 구멍을 파고 있는 한 남자)이 슬라이드 프로젝터를 지나가는 것으로 구성된 영화이며 길이는 약 1분 정도입니다. 3D 모형을 사용했기 때문에 화면에 깊이감이 있으며 투사된 상은 진짜 3차원으로 보입니다. Maire는 이 방법을 이용해 더 긴 영화를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 사람들>은 끝에서 남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해 일을 포기하고 배경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무한 반복으로 재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21/a-truly-3d-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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