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타(Death Star) 모양으로 3D 출력한 스피커 케이스

nothinglabs의 리치 올슨이 Thingaverse에 크기 조절이 가능한 아주 멋진 스피커 케이스를 발표했습니다. 페이지를 열고 여러분이 선택한 스피커 드라이버의 치수를 정확하게 입력한 다음, 데스스타 모양의 케이스를 직접 출력해 보세요. 정말 멋진 디자인의 스피커가 될겁니다. 리치가 말하길 스피커 드라이버만 잘 고르면 소리도 아주 훌륭하다고 하네요.

직접 만들고 싶은 분 다음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1. 마음에 드는 스피커 드라이버를 찾습니다. 리치가 추천하는 제품은 Vifa 2인치 풀 레인지 우퍼입니다.
  2. 이 웹사이트에서 베이스의 포트 사이즈를 계산합니다.
  3. thingiverse.com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파일을 열고 정확한 수치를 입력합니다.
  4. 출력하고 조립하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1/02/3d-printable-death-star-shaped-speaker-encl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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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출력한 전용 깔창

3D 프린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거대 시장이 아니라 한 사람의 필요에 딱 맞는 전용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용 상품 제작은 설비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같은 상품을 대량 생산해야 하는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사람의 발처럼 이러한 전용 상품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은 아마 찾기 힘들 겁니다.

Thingiverse의 Gyrobot(스티브 우드)은 Filaflex 필라멘트를 이용해 전용 깔창을 제작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스티브는 누구나 자신의 작업과정을 따라서 전용 깔창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오픈소스와 무료 도구만을 사용해 깔창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전용 깔창을 제작하고 싶다면, 발을 본 뜰 평판 스캐너가 필요하다는 점만은 참고해 주세요. 전체 과정은 스티브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1/03/3d-printed-custom-ins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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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코어(Spark Core)로 만드는 스마트 차고


차고 문의 상태를 전용 실드를 통해 스파크 코어와 연결된 OLED로 볼 수 있다

제임스는 직접 보지 않고도 차고의 문이 열렸는지 확인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그는 전자기기를 다루는 재주도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을 코드를 통해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요.

프로젝트 초반, 제임스는 아두이노와 인기가 많은 CC3000 브레이크아웃(Breakout) 보드를 사용했지만, 연결이 잘되지 않아서 더 안정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는 최근 아두이노와 CC3000 브레이크아웃에서 아두이노 호환성을 갖춘 CC3000 기반의 기판인 스파크 코어로 갈아탔습니다. 얼핏 보면 똑같은 하드웨어 같겠지만, 아닙니다.

스파크코어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직접 연결이 가능한 IoT(사물 인터넷)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두 번째 버전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페블(Pebble) 손목시계로 차고 문의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이 포함되었죠.


차고 문의 상태를 원격으로 알림을 받는 모습

차고 문을 원격으로 조작하고 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페블 스틸 스마트워치를 사용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한 SmartGarage라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파크코어의 Restful 서비스를 이용해) 차고 문의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페블은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버튼을 눌렀을 때 AJAX 리퀘스트를 쉽게 보낼 수 있지요.

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제임스는 리드(Reed) 스위치 하나를 차고 문에 붙이고, 또 하나를 차고에 고정된 위치에 붙였습니다. 문이 열리면 리드 스위치가 열리고, 문이 닫히면 리드 스위치도 닫힌 상태가 됩니다.


프로젝트 레이아웃


납땜질


전용 실드


차고 문에 붙인 리드 스위치

제임스의 사이트에서 더 많은 이미지와 동영상, 그리고 부품 목록이 포함된 완전한 프로젝트 설명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31/smart-garage-with-spark-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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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한 옵티머스 프라임


빛이 성(聖) 옵티머스 프라임이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과하며 색이 바뀌는 모습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된 예술 작품은 영원할 것입니다. 이런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드는 방법은 옛날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요.

변한 것이 있다면, 요즘 예술가들은 스테인드글라스에 종교적 주제 대신 슈퍼 마리오나, 보바 펫(Boba Fet),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그린다는 점입니다.


Craig Kovatch은 옵티머스 프라임 누보(Optimus Prime Noveau)라는 제목의 NINJAINKART의 작품으로부터 성 옵티머스 프라임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의 팬인 Craig Kovatch(@cromas)는 NINJAINKART가 그린 옵티머스 프라임을 본 뒤 전통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전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다뤄본 적은 없었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주제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심한 그는 근처 공방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Craig가 유리를 하나씩 자르고 붙여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데까지는 70시간이 걸렸습니다. 그의 첫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완성된 성 옵티머스 프라임은 아주 훌륭할 작품일 뿐만 아니라 메가트론보다 더 강한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네요(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2/30/optimus-prime-in-stained-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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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슬라이드 프로젝터로 동영상 보기

프로젝터는 대체로 비쌉니다. 다행히 슬라이드 프로젝터는 싸지요. 이 둘을 현대의 전자기술을 이용해 융합하는 아이디어는 아마 많은 사람이 생각해봤을 것 같습니다. 전에도 가능하긴 했겠지만, 실제로 동작하는 것을 본 것은 이집트의 카이로 해커스페이스(Cairo Hackerspace)의 작품이 처음입니다.

링크된 인스트럭터블 기사를 보면 프로젝터, LCD/TFT 디스플레이, 전화기 등이 포함된 부품 목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해킹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해서 비슷한 부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글을 쓴 “ToutHackAmon“이 한 일은 그저 LCD 스크린의 뒷부분을 제거한 다음 서독제 프로젝터에 들어있던 필름으로 교체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다음, 노키아 N900 스마트폰을 사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동영상을 재생했지요.





모든 LCD/TFT 디스플레이는 투명하기 때문에 이 해킹이 가능한 겁니다(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평소에 디스플레이가 투명한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은 뒷면의 케이스 때문입니다. 이 케이스를 떼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일단 성공만 하면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지요. 안정성은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뒷면을 제거한 LCD는 DIY 헤드업 디스플레이나 구글 글라스같은 물건을 만들 때에도 잘 쓸 수 있습니다.

http://makezine.com/2014/12/12/convert-an-old-slide-projector-for-modern-vide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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