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가 무슨 필요입니까? 손목에 이렇게 멋진 에니그마 기계를 찰 수 있는데






에니그마 기계는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이 사용했던 정말 흥미로운 암호 기계입니다. 아직 디지털 기술이 유아기에 불과했던 시절, 이 기계는 암호를 해독할 수 있도록 로터를 특정한 조합으로 설정해 사령관의 명령을 전장의 군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기계는 엄청나게 거대한데, 사람이 손목에 찰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에니그마 기계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에니그마 기계가 원조보다 더 놀라운 점은 저렴한 아두이노 프로세서를 사용해 (상당히 큰) 손목시계 크기 안에 모든 기능을 프로그램했다는 점입니다. 이 기계는 강철로 만든 케이스와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시계끈 덕분에 겉모습도 꽤 멋집니다.

원조 에니그마 기계와 마찬가지로 한 장의 종이에 모든 설정이 적혀있는데, 이를 OLED 디스플레이 밑에 달린 세 개의 버튼을 통해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인터페이스를 보고 버튼이 하나 더 많다는 점을 빼면 고프로(GoPro) 카메라 설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기계의 제작자는 아래의 동영상에서 시계를 설정하면서 이 기계에 얽힌 역사를 간단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약 원조 에니그마 기계의 크기와 더 비슷한 물건을 보고 싶다면, (전자식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S&T Geotronics가 재미있게 복원한 에니그마 기계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위의 사진은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은 제작자의 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03/needs-smartwatch-enigma-machine-fits-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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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성 식물로 종이 만들기

올 봄에 정원에 씨를 뿌릴 계획이시라면 정원에서 제거한 침입성 식물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Megan Heere의 The Invasive Paper 프로젝트처럼 말이죠.

이 프로젝트는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침입성 식물과 이 식물들이 우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깨닫게도 하지만, 침입성 식물이라는 생명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이 해로운 식물들을 제거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이들의 새로운 용도와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것이죠.

The Invasive Paper 프로젝트는 디트로이트 전역에서 침입성 식물을 모은 뒤에 펄프로 분해하는 커뮤니티 시연과 워크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갈대, 인동덩굴, 알리아리아 등의 식물을 종이로 만드는 과정은 식물마다 그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소다회나 잿물을 넣고 식물을 끓여서 펄프로 분해하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이 펄프를 큰 통 안에 붓고 통 안에 있는 스크린 위에 펼친 다음 종이가 만들어질 때까지 말립니다.

Heere는 지난 4월 18일까지 디트로이트에 있는 Re:View 갤러리에서 “The More We Get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만든 종이를 전시하기도 했답니다.

[출처 Hyperallergic]

http://makezine.com/2015/04/16/making-paper-invasive-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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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를 이용한 정원 가꾸기

많은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정원 가꾸기에 도전합니다. (저를 포함한) 그중 많은 이들이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줘서 기르던 식물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시 엔지니어인 그래디 힐하우스(Grady Hillhouse)는 손수 제작한 아두이노 기반의 급수 시스템을 통해 정원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디가 정원을 가꾸기로 처음 결심한 계기는 신선한 허브를 좋아했지만, 그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었습니다. 남쪽으로 향한 뒷마당이 있었던 그에게 정원 가꾸기는 훌륭한 해결책 같았습니다. 그는 아두이노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 시스템을 제작하는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흔히 그렇듯이, 허브를 사는 것보다 더 수고스러운 일이 돼버렸습니다. 게다가 그는 아직도 정원을 가끔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그는 “솔직히 정말 절실한 프로젝트는 아니다”라고 인정합니다. 저도 절실하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정원을 자동화하는 일이 정말 멋진 일이라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그래디는 imgur에 자신의 작품을 담은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그 중 상당수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물을 켜고 끄기 위해 사용하는 트랜지스터와 여러 가지 센서가 포함된 회로도는 직접 자동 정원을 가꾸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13/video-walkthrough-automatic-garden-watering-data-logging-ardu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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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의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수트를 만들고 있는 열혈팬

영국의 코스플레이어이자 유명한 메이커인 제임스 브루톤(James Bruton)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XRobots에 멋진 프로젝트들을 여러 번 공개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얼마 전 개봉한 영화인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기념해 영화에 등장하는 헐크버스터 수트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제작 과정 전체를 엄청난 공을 들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29개까지 올라온 동영상 시리즈를 보면 복잡한 기계 전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설계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Lulzbot이 제임스의 사이트를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시리즈를 보는 내내 훌륭한 3D 출력 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헐크버스터가 완성된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출처 Adafruit]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판지를 씌워본 모습


모습을 갖추고 있는 기본 뼈대


팔의 일부. 플라스틱 전기도관과 3D 출력한 부품으로 만들었다


어깨의 “벨”과 흉갑에 사용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출력할 브래킷을 설계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게 3D 출력된 헐크버스터의 손


헐크버스터의 이두근이 완성되었다


지금까지 제작한 헐크버스터의 모습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21/superfan-builds-life-size-iron-man-hulkbuster-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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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투명 북엔드

저는 자주 헌책방이나 벼룩시장에서 오래되고 재미있어 보이는 하드커버 책들을 찾아다니는데, 안쪽이 찢어져 있거나 지워진 책을 보면 늘 아쉬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 알게 된 DIY 투명 북엔드 프로젝트 덕분에 자리만 차지하던 예쁜 책 표지들에도 희망이 생겼답니다!

투명 북엔드를 사용하면 양옆 칸막이가 없는 책장이나 테이블 위를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아끼는 책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 필요하십니까? 기본적인 공구와 초보적인 목공 기술, 상태가 안 좋은 책 몇 권만 있으면 됩니다. 자, 준비가 끝났으면 Making Nice in the Midwest의 Mandi가 Beautiful Mess에 공유한 아주 쉬운 DIY 투명 북엔드 튜토리얼을 따라 해봅시다.

어때요? 책벌레와 디자인 애호가 모두 좋아할 만한 간단하고도 멋진 프로젝트 아닌가요?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으셨다면 주말에 이 북엔드를 만드는 것으로 정리를 시작하면 아주 완벽할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05/stealthy-storage-diy-invisible-boo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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