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를 이용한 정원 가꾸기

많은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정원 가꾸기에 도전합니다. (저를 포함한) 그중 많은 이들이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줘서 기르던 식물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시 엔지니어인 그래디 힐하우스(Grady Hillhouse)는 손수 제작한 아두이노 기반의 급수 시스템을 통해 정원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디가 정원을 가꾸기로 처음 결심한 계기는 신선한 허브를 좋아했지만, 그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었습니다. 남쪽으로 향한 뒷마당이 있었던 그에게 정원 가꾸기는 훌륭한 해결책 같았습니다. 그는 아두이노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 시스템을 제작하는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흔히 그렇듯이, 허브를 사는 것보다 더 수고스러운 일이 돼버렸습니다. 게다가 그는 아직도 정원을 가끔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그는 “솔직히 정말 절실한 프로젝트는 아니다”라고 인정합니다. 저도 절실하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정원을 자동화하는 일이 정말 멋진 일이라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그래디는 imgur에 자신의 작품을 담은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그 중 상당수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물을 켜고 끄기 위해 사용하는 트랜지스터와 여러 가지 센서가 포함된 회로도는 직접 자동 정원을 가꾸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13/video-walkthrough-automatic-garden-watering-data-logging-ardu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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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의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수트를 만들고 있는 열혈팬

영국의 코스플레이어이자 유명한 메이커인 제임스 브루톤(James Bruton)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XRobots에 멋진 프로젝트들을 여러 번 공개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얼마 전 개봉한 영화인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기념해 영화에 등장하는 헐크버스터 수트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제작 과정 전체를 엄청난 공을 들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29개까지 올라온 동영상 시리즈를 보면 복잡한 기계 전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설계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Lulzbot이 제임스의 사이트를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시리즈를 보는 내내 훌륭한 3D 출력 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헐크버스터가 완성된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출처 Adafruit]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판지를 씌워본 모습


모습을 갖추고 있는 기본 뼈대


팔의 일부. 플라스틱 전기도관과 3D 출력한 부품으로 만들었다


어깨의 “벨”과 흉갑에 사용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출력할 브래킷을 설계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게 3D 출력된 헐크버스터의 손


헐크버스터의 이두근이 완성되었다


지금까지 제작한 헐크버스터의 모습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21/superfan-builds-life-size-iron-man-hulkbuster-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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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투명 북엔드

저는 자주 헌책방이나 벼룩시장에서 오래되고 재미있어 보이는 하드커버 책들을 찾아다니는데, 안쪽이 찢어져 있거나 지워진 책을 보면 늘 아쉬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 알게 된 DIY 투명 북엔드 프로젝트 덕분에 자리만 차지하던 예쁜 책 표지들에도 희망이 생겼답니다!

투명 북엔드를 사용하면 양옆 칸막이가 없는 책장이나 테이블 위를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아끼는 책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 필요하십니까? 기본적인 공구와 초보적인 목공 기술, 상태가 안 좋은 책 몇 권만 있으면 됩니다. 자, 준비가 끝났으면 Making Nice in the Midwest의 Mandi가 Beautiful Mess에 공유한 아주 쉬운 DIY 투명 북엔드 튜토리얼을 따라 해봅시다.

어때요? 책벌레와 디자인 애호가 모두 좋아할 만한 간단하고도 멋진 프로젝트 아닌가요?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으셨다면 주말에 이 북엔드를 만드는 것으로 정리를 시작하면 아주 완벽할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05/stealthy-storage-diy-invisible-boo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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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의 유니폼을 뜨개질로 만든 코스플레이어

몸에 딱 맞는 슈퍼히어로 의상이 필요하신가요? 캡틴 아메리카의 전체 의상을 손뜨개질로 완성한 열정적인 코스플레이어, Fangirl Physics처럼 뜨개질바늘을 손에 쥐고 작업실로 달려가 보세요!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 사용한 패턴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문서를 통해 의상의 제작과정과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소매에서 흰색과 파란색이 연결되는 곳처럼 각 부분을 따로 뜨개질한 다음에 손바느질로 연결했습니다. 벨트 옆부분, 별, 마스크, 후드 일부 등 대부분의 의상을 손뜨개질했습니다. 베틀을 사용한 부분은 벨트와 후드 정도입니다.

그러면 다음 코스프레 무대를 위한 뜨개질을 시작해 볼까요? 이런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제 기준에는 이미 슈퍼 히어로랍니다!

[출처 KnitHacker]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4/06/cozy-cosplayer-knits-captain-america-body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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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 한 모금: DIY 젤 방향제

짜잔! 보드카와 젤라틴만 있으면 젤로샷(칵테일의 일종)을 만드는 것 외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향유를 약간만 더하면 평범한 보드카와 젤라틴으로 향기로운 DIY 젤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는 분이건, 뜨거운 데이트를 앞둔 분이건, 더러운 옷가지를 옷장 안에 잔뜩 처박아 둔 분이건 DIY 젤 방향제는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공간을 좋은 향기로 채우고 싶을 때 양초 대신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물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방향제를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은 장소에 두어서 아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여러분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완벽한 향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굳기 전에 색을 넣거나 장식을 추가해 집안 인테리어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방향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꽃향기는 좋아하지만, 벽지와 가구의 색과 끔찍할 정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분홍색, 보라색 양초라면 질색하는 저에게는 이 프로젝트가 향에 관한 모든 문제를 없애주는 완벽한 해결책처럼 보이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헬로 내츄럴(Hello Natural)의 스테파니(Stephanie)가 쉽게 쓴 DIY 젤 방향제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3/31/breath-fresh-air-diy-gel-air-freshe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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