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일하게 된 10대 소년이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의수를 만들다

젊은이가 인류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스턴 라샤펠(Easton LaChappelle)은 저뿐만 아니라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19살이 된 이 소년은 생각한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의수를 3D 프린터로 제작한 후 최근에는 NAS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라샤펠은 14살부터 로봇공학과 기술에 관심을 가졌습니다(잘못 본 것이 아닙니다. 14살 맞습니다). 의수의 가격이 비싸기만 하고 기술적인 진보가 없다는 점에 주목한 그는 $1,000 이하의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의수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라샤펠은 콜로라도의 작은 방 안에서 3D 프린팅, 로봇 공학,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며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가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방해물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제작한 ($400의 예산으로 제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설계를 오픈 소스로 발표해 인공 기관과 로봇 공학 발전의 문을 활짝 열었지요.

라샤펠은 과학과 기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다루는 Luminaries on UPROXX라는 동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그가 출연한 TED 강연도 있습니다.

이스턴 라샤펠은 메이커의 세계가 얼마나 멋진지, 그리고 어떻게 한 사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예군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10/video-teenage-nasa-employee-creates-mind-control-bionic-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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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사진 촬영지를 수놓는 예술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관광객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카메라와 기념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발견하면 틀림없이 관광객임을 알아볼 수 있겠지만, 관광 중인 예술가인 Teresa Lim을 알아보려면 수를 놓고 있는 사람을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녀는 여행 중에 자신이 마주친 풍경을 그저 사진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아 그 풍경을 수놓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실로 묘사한 풍경 앞에서 수를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자신의 작품을 남들 모르게 기록합니다.






그녀가 진행 중인 연작의 제목은 “Sew Wanderlust“이며, 여러분은 수와 함께하는 그녀의 모험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My Modern Met]

http://makezine.com/2015/02/18/sew-cool-artist-embroiders-these-travel-photos-on-the-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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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깎기기계 부품으로 미니 불도저를 만든 아버지

중장비 기계 운전은 정말 재미있지만 중장비를 소유할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 유튜브 사용자가 만든 미니 도저(Mini Dozer)처럼 중장비를 직접 소형화해 만드는 것이 차선책일 겁니다. 사실 라이언 M이 이 기계를 만든 이유는 7개월 된 아들 때문이라고는 합니다만, 이런 미니 도저를 직접 운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참을 수 있는 어른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라이언은 잔디깎기기계의 유압 시스템을 미니 도저의 변속계로 사용했습니다.

라이언은 먼저 잔디깎이기계 하나로부터 유압 시스템을 분해한 다음 다른 잔디깍이기계에서 12.5마력의 엔진을 분해해 미니 도저의 바탕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캐터필러 모델 22(Caterpillar model 22)와 최대한 가까운 크기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살을 붙여나갔지요.

그런 다음 라이언은 나머지를 하나씩 제작해 나갔습니다. 프레임부터 차체, 제어계통까지 전부 라이언이 직접 차고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금속 트랙 대신 고무 트랙을 사용한 덕분에 라이언과 아들이 불도저를 운전하더라도 땅에 큰 피해가 없을 것입니다.


라이언의 미니 도저는 오래된 잔디깎이기계 부품과 그가 차고에서 직접 제조한 부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완성된 불도저

라이언이 만든 미니 도저는 비록 크기는 작지만 눈이나 흙은 물론이고 지나가는 길에 있는 모조리 밀어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좋답니다.

http://makezine.com/2015/02/17/dad-builds-mini-bulldozer-from-lawnmower-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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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기능을 갖춘 레고 기계식 방직기

몇년 전 프랑스의 기계 엔지니어인 Nicolas Lespour는 레고로 실제로 동작하는 기계식 방직기를 제작했습니다. 최근 더 작고 빠른 방직기와 함께 돌아온 그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한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직접 방직기를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부터 지난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그는 설계를 단순화하고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해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기능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방직기를 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지난 2011년 유튜브에 제가 만든 방직기를 올렸을 때 많은 사람이 조립 설명서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조립 설명서를 만들지 않았던 것은 방직기를 만드는 데 많은 부품이 필요했고 그중 일부는 저 역시 구하기 힘들 정도로 희귀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이번에 만든 방직기는 더 안정적이고 단순하고 빠르며 표준 부품을 사용해 개발했습니다. 덕분에 여러분을 위한 조립 설명서를 만들 의욕이 불탈 수 있었지요!

이 프로젝트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은 인터넷을 통한 격려로 메이커 커뮤니티가 우리의 프로젝트를 개선하고 다른 이들의 프로젝트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출처 KnitHacker]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2/21/fantastically-functional-lego-mechanical-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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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 도움을 받아 거대한 청동 조각상을 제작한 예술가

여러분은 아마 역사 유적지나 큰 공원에서 위인이나 동물을 묘사한 거대한 청동 조각상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이 조각상을 어떻게 만드는지 한 번도 궁금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양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특히 그랬지요. 아래 사진들에 보이는 조각상을 완성하는 데 5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imgur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먼저 엄청난 양의 스티로폼으로 이 조각상들을 만듭니다. 이 스티로폼을 깎을 때는 프랑스어로 “축소 모형”이라는 뜻을 지닌 마케트(maquette)라고 하는 비교적 작은 모형을 참고합니다. 최근에 3D 프린팅이 쓰이는 과정이 이 과정입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손으로 거대한 스티로폼 조각상을 제작해도 되고,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거대한 프린터로 3D 프린팅하기도 합니다.

이 모형 위에 점토를 얇게 덮고 모양을 다듬습니다. 이 조각상을 바탕으로 만든 모형은 다루기 쉽게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누게 됩니다.

만들어진 몰드는 포장되어 청동을 녹여 단단한 조각상을 만드는 회사로 배송됩니다. 각 부분을 용접해 붙이고, 모래를 분사해 씻어낸 다음, 녹청을 뿌려 여느 청동 조각상처럼 보기 좋게 마감합니다.















3D 프린팅 덕분에 생산 과정이 조금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노동력이 들어가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이런 힘든 프로젝트라면 뒤도 안 보고 돌아갈 사람은 꼭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1/12/3d-printing-helps-artist-make-massive-bronze-scul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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