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깔끔한 셋탑박스 안에는 라즈베리 파이가 들어있습니다.

파이브닌자(FiveNinja)의 모 볼란스(Mo Volans)가 2014 월드 메이커 페어 뉴욕에서 슬라이스(Slice)를 공개했습니다. 슬라이스는 최신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Raspberry Pi Compute Module)을 기반으로 만든 셋탑 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그들은 현재 이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펀딩 중인데, 이미 펀딩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이 셋탑박스는 라즈베리 파이와 XBMC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플랫폼 전체를 완전히 해킹할 수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1/this-sleek-media-player-has-raspberry-p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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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학자는 아두이노를 가슴에 품고

이 이야기는 모하비 사막으로 이사 간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사막에 집을 산 뒤 하얗게 칠해 임시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로켓을 발사하러 밖으로 나갔죠.


카본 오리진(Carbon Origins)의 아모가 스리라가라잔(Amogha Srirangarajan)과의 대화

하지만 그들은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이 넵튠 2 로켓을 발사하자

“로켓이 폭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유도 몰랐습니다. 데이터 기록계가 필요했어요…”

그들은 메이커이기도 했고 그들이 찾은 데이터 기록계는 하나같이 너무 비싸거나 용도가 달랐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데이터 기록계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아폴로 보드(Apollo board)는 가로세로 5c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기판 안에 11개나 되는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보드를 아폴로라고 불렀습니다. 센서가 11개였기 때문이죠.”

6층짜리 조그만 보드 안에는 가속계, 자이로스코프, 자력계가 들어있고 온도, 압력, 습도, 자외선과 적외선을 포함한 빛을 측정 가능하며 소리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판에는 블루투스 LE와 와이파이, 장치에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한 SD 카드, 리튬폴리머 배터리 관리 회로도 달려 있으며, 심지어는 OLED 스크린과 진동 트랙볼까지 갖추었습니다. 아폴로의 부품을 모두 세보면 200개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부품이 가로세로 5cm 크기의 기판에 모두 들어가 있죠.


뉴욕 메이커콘(MakerCon)에서 발표 중인 카본 오리진

아두이노 Due와 마찬가지로 ARM Cortex-M3 칩에 기반을 둔 이 보드는 아두이노 앳 하트(Arduino at Heart)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것이고, 완전히 오픈 소스입니다. 이 보드는 보드에 내장된 모든 센서에 접근할 수 있는 자체 아두이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출시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드에는 내장된 센서가 사용하지 않는 별도의 GPIO 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카본 오리진은 이 남는 핀을 사용해 쓸만한 실드들을 여러 개 제작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아모가가 아두이노의 공동 제작자 중 한 사람인 톰 아이고와 새로운 기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1/rocket-scientists-are-arduino-a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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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동력을 사용하는 쿼드콥터 골리앗

제가 자주 가지고 노는 쿼트콥터는 딱 제 손바닥 만합니다. 제 것과 가스를 들이키는 이 괴물을 똑같이 쿼드콥터라고 부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지만, 코끼리와 생쥐도 똑같이 동물이니 똑같은 쿼드콥터라고 부를 수도 있긴 하겠죠. 그래도 작은 고추가 맵다고 제 쿼드콥터는 아주 잘 날고 가격도 $50 정도지만, 이 쿼드콥터는 아직 실험 단계에 있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에서 바로 말하듯이 모터 하나가 30마력을 낼 수 있고, 벨트를 사용해 각 프로펠러를 움직인다고 하네요. 전체 설계는 가능한 기성품을 이용하려고 의도했고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용하는 힘이 많아서 벨트 고장을 몇 번 해결하자 프로펠러 하나에 금이 갔다고 하네요. 제작자인 피터 맥클라우드는 나중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배워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거대한 엔진과 회전하는 부품을 사용한 실험에서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네요. 기계를 수리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좋지만, 다친 몸을 치료하기는 훨씬 더 어렵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16/goliath-the-gas-powered-quad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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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벌목을 막기 위한 DIY 환경 감시 장치로 변신한 고물 휴대폰

토퍼 화이트(Topher White)는 고성능의 마이크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헐값의 모바일 요금제, 기계가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간단한 태양광 발전 장치를 사용해 고물 휴대폰을 열대 우림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그는 이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벌목을 막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했으며, 프로젝트를 설치한 바로 다음 날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숲 안에 전기톱이 있다는 것을 감지해 냈습니다.

지금 그는 이 시스템을 다른 정글이나 숲에도 적용하기 위한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직전입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최근에 추가한 보상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여러분의 고물 휴대폰을 이런 감시 장치로 바꿀 수 있는 “메이커 키트”입니다.

저는 메이커들이 이 키트를 어떤 환경 문제와 현상에 사용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소리를 듣고 싶나요?





레인포레스트 커넥션(Rainforest Connection)의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5/turn-your-old-cell-phones-into-diy-environmental-listening-devices-to-stop-illegal-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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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만드는 로봇 바 믹스바(Bar Mixva)

“시원한 청량음료”를 좋아하긴 하지만, 직접 만드는 것은 귀찮다면, 여러분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리 시간을 아낀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이 로봇의 제작자인 유 지앙 탐(Yu Jiang Tham)은 “파티에서 쓰면 아주 재미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AngularJS를 독학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의 웹사이트에서 제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으며,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이 기계의 원리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부품은 3D 프린터로 출력하지만, 모든 부품을 지지하는 5/16인치 강철봉과 그가 구매 목록에 넣어둔 몇 가지 물건을 비롯한 몇몇 부품은 구매해야 합니다. 출력은 18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로봇은 콘셉트는 단순하지만, 아름답게 작동합니다. 한 줄로 설치된 다섯 개의 연동 펌프를 사용해 병으로부터 원재료를 뽑아 섞습니다. 이 펌프는 아두이노로 제어하는데, 이 아두이노는 아이패드 등의 터치 장비로 멋진 디자인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차례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음료수를 주문하기 위해 얼간이처럼 자기 컴퓨터를 공개할 사람이 있을지는 좀 궁금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8/bar-mixva-the-drink-mixing-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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