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 아두이노로 요구르트 만들기!

요구르트 제조 냄비

미국판 MAKE 25권의 필진 중 한 사람인 크리스 라일리는 요구르트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만,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 정도로 느긋한 성격은 못됩니다.“성급한 성격 덕분에 요구르트를 만들 때 중요한 과정을 망치기가 일쑤였어요. 그래서 발효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찾던 중에 온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자동 조절 장치가 달린 냄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한번 그를 따라 아두이노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소개 :

전기 요구르트 제조기를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시중에 파는 제품 대부분에는 요구르트를 배양하는 기능만 있고 온도 조절 및 살균 과정은 여전히 냄비로 직접 해야 합니다. 아두이노를 프로그래밍과 사용자끼리 문서와 회로 디자인을 공유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회로 설계 도구 프리징(Fritzing)을 이용한 회로 디자인할 기회만 찾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 학교에서 배운 요구르트 레시피(wikihow.com/Make-Yogurt 참고), 냄비와 우유를 85도까지 데웠다가 45도로 낮출 수 있는 조그만 온도계, 38도의 온도에서 발효시킬 수 있도록 오븐과 라디에이터 등을 사용했습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우유를 직접 가열해야 하는 제품이 대부분이고, 이 과정이 일을 망치기 가장 쉬운 과정이지요.

물론 여러분이 부지런할수록 요구르트는 맛있답니다! 하지만 지루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온도에도 민감하기도 한 과정들의 콤보를 직격으로 맞다 보니 제 참을성이 바닥을 보이네요. 이 아두이노 요구르트 제조 냄비가 저한테는 정말 안성맞춤인 것이지요.

요구르트 제작에 괴짜 정신을 발휘할 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Make: Projects에서 전체 과정를 살펴가며 자신만의 요보트(Yobot)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프로젝트를 마치고 나서 아두이노에 흥미가 생기신 분에게 좋은 정보 한 가지! MAKE 25권에서는 쓸만한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고르는 것을 시작으로 나만의 아두이노를 만들어보는 것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아두이노 프로젝트들을 다루었답니다.

직접 만든 요구르트

MAKE 25권도 확인해 보세요:

메이크 25권

MAKE 25권: 아두이노 혁명

물건들에 두뇌를 달자! 과거에는 DIY에 사용할 생각도 하지 못했던 마이크로컨트롤러라는 소형 컴퓨터가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소지품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해 졌으며 사용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함께라면, 여러분이 만든 물건들은 주위를 감지할 수 있고, 인터넷과 다른 하드웨어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모터, 불빛 및 기타 전기 장치를 제어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blog.makezine.com/archive/2011/03/how-to-arduino-controlled-yogurt-maker.html

(본 기사에 소개된 프로젝트는 MAKE 한국판 2권 ‘아두이노 혁명’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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