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엣지 오브 투머로우의 외골격 수트 만들기

영화 <엣지 오브 투머로우>를 따라서 만든 이 놀라운 외골격 수트는 사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만들었습니다. Peter Kokis는 이 복제품을 세밀한 곳까지 정성 들여 만드는 데 300시간 이상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는 이 작품을 만드는 데 별별 물건을 다 사용했지요. 가재도구로 이런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네요.

쥐덫, 에그 타이머, 바리깡 날, 휴지 걸이 6개, 공기 호스, 디지털 전압계, 무전기,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병따개, 정원용 스프링클러 6개, 웨이트리프팅 벨트, 슈트리, 무릎 보호대 7개, 자전거 프레임에 다는 물통 3개, 경첩, 손전등 개, 화분 받침 6개, 전화선, 실톱 손잡이, 스케이트 날 보호대 여러 개, 공구함 뚜껑 2개, 공구함, 다용도 상자 4개, 노멕스 플라이트 장갑, 가짜 비행 수트, 군화, 여러 종류의 군용품, 머리띠, 수도꼭지 여과기 3개, 페인트볼 마스크, 스키 고글, 스포츠 헬멧, 하키용 다리 보호대 4개, 정강이 보호대 2개, 청소기 부품, 문 개폐 장치 부품, 스프레이 페인트 캔 피스톨 손잡이 4개, 색칠한 가짜 해골, 세탁소 옷걸이, 야외용 콘센트 뚜껑, 나일론 로프, 보온병 일부, 수영용 킥보드, 어항용 공기 주입관, 상자용 칸막이 4개, 전기 커넥터 막대 2개, 라디에이터 조절 손잡이 2개, 장난감 트럭 부품, 장난감 총, 파이프 여러 개, 비타민과 콜라병 뚜껑 여러 개, 전기 호스 관

영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처럼 아주 멋집니다. 보기엔 1톤도 넘어 보이는데 70kg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생각과는 달리 확실히 입고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네요. 그렇긴 해도, 저 같은 사람은 70kg을 매일같이 입고 다니려고만 해도 진짜 외골격 수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6/12/diy-edge-of-tomorrow-exoskelleton-from-household-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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