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톤(Joytone):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해 만든 정말 새로운 악기

데이브 샤플은 아주 높은 이상을 꿈꿨습니다. 그는 정말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싶었지요. 다른 사람처럼 건반 바탕의 신시사이저나 버튼을 격자로 배열한 악기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차별화된 느낌을 주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었지요. 그는 이 바램을 조이톤을 통해 아주 잘 이끌어 냈습니다. 조이톤을 처음 봤을 때에는 여러 개의 버튼을 벌집 모양으로 배열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니 그 육각형마다 조이스틱이 달려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RGB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조이톤의 키는 모두 57개이며, 키마다 RGB LED가 들어있습니다. 아쉽지만 조이톤이 첫선을 보였을 때에는 RGB 부분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동영상에서는 전원이 켜졌을 때 조이스틱에 사용되는 파란색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RGB 효과가 더해지면 아주 예쁩니다. 그래서 데이브는 RGB 기능을 구현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전체 키의 동작은 라즈베리 파이를 통해 오디오 라이브러리로 처리합니다. 이 일도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폴리포닉을 연주하는 코드도 아직 완성하지 못해서 시연 중에는 모노포닉(한 번에 한 음) 모드로만 연주했습니다. 이 정도 된 것만 해도 사실 기적입니다. 이틀 동안 한숨도 못 잔 것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이런 차질이 있긴 했지만, 데이브가 불완전하다고 인정한 버전도 동영상을 보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데이브가 나중에 추가 기능을 완성했을 때 저희에게 알려줬으면 좋겠군요.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이나 앞으로의 작업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데이브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6/07/joytone-an-entirely-new-instrument-with-raspberr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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