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개조로 DSLR에 9시간 가는 배터리를 달아 보세요.

영리한 유튜브 DIY 영상 제작자인 크리스 윈터(Chris Winter)가 DSLR의 배터리 수명을 손쉽게 늘릴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글로 올렸습니다.

보통 DLSR에는 외장 전원을 연결할 수가 없는데, 이 때문에 한 시간 이상의 동영상이나 타임랩스 촬영을 할 때 아주 귀찮습니다. 크리스는 연장 전원선이 달린 더미 배터리(DC 커플러라고도 하는데,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와 외장 배터리(크리스는 EZOPower나 Anker의 10,000mah 배터리를 추천한다고 하네요)만 있으면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벨크로로 배터리에 연결한 DIY 핫슈 거치대를 카메라 위에 장착하면 하루 종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지요.

이 프로젝트는 아주 멋지고 저도 꼭 만들어 볼 생각이긴 합니다만, 여러분 사정에 맞게 조금 수정은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 따라 전원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커터칼로 배터리 커버 일부를 잘라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 동영상을 보면 이 장치가 비디오 녹화 용량도 늘려 주는 것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배터리 수명만 늘어납니다. 그래도 DIY 영상 제작자들에게는 꿀같은 프로젝트인 것은 분명하네요.

만약 이 프로젝트처럼 여러분이 카메라 가방에 꼭꼭 숨기고 다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꼭 MAKE: The Shot 콘테스트에 제출하시고 환상적인 니콘 카메라 장비를 얻어 보세요. 대상에게는 $3600 상당의 장비를 수여한답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5/01/nine-hour-dslr-battery-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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