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을 떠도는 탁구공들의 비행

2014년 9월 27일 JP 에어로스페이스(JP Aerospace)온 2,000개의 탁구공 실험실을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으로 날려보낼 것입니다.

이 탁구공들의 이름은 퐁샛(PontSats)입니다. 전 세계의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퐁샛을 우리에게 보내면 우리는 이 탁구공들을 기상 관측용 풍선에 실어 지구로부터 약 30km 상공까지 날려보냅니다. 그 후 풍선은 분리되면 퐁샛이 들어있는 낙하산은 지구로 돌아옵니다. 착륙을 마친 탁구공들은 이 비행에서 얻은 데이터와 함께 제작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이 퐁샛 안에 집어 넣은 것 때문에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식물 씨앗처럼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상부의 대기 연구소 전체만큼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우리에게 보내줬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퐁샛은 마시멜로입니다. 탁구공 안에 마시멜로를 넣으면, 30km 상공에서는 마쉬멜로우가 부풀어올라 공 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얼어 딱딱해지지요. 이 탁구공이 학생에게 돌아갔을 때면 그 학생은 대기의 가장 위쪽을 여행한 결과물을 볼 수 있답니다.

다음 발사는 네바다 주의 블랙록 사막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1년에 16번까지 연구 임무를 위해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매번 퐁스탯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퐁스탯을 운반하는 비행선의 이름은 하이랙(High Rack)인데, 우리 비행선 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까지 올라간 비행신 기록을 6.5km 갱신했습니다. 이 비행선은 발사대에서 30~300km 내 시에라 네바다 산맥 어딘가 착륙하는데, 저희는 4륜 차량으로 비행선을 수거해야 합니다.

JP 에어로스페이스는 전체가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DIY 우주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8년간 우리는 14,000개의 퐁샛을 연구 비행선에 실어 높이 날려보냈고, 최근에는 다음 9월 임무에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킥스타터 캠페인도 시작했답니다.

출처 http://makezine.com/2014/04/10/pongs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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