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오픈 소스 노트북이 데뷔합니다

노베나 노트북

세계가 오픈 소스 노트북을 원하게 될까요? 곧 알게 될 겁니다.

bunnie Huang과 Xobs로 이루어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팀이 해킹이 가능한 휴대용 컴퓨터인 Novena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Crowd Supply의 후원자들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와 관련해 bunnie가 MAKE에 남긴 글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죠. 제작팀은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기계는 심장이 멈출 정도의 물건은 아닙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만큼 이 장치가 주는 기쁨(그리고 실망)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아마 이 노트북은 스크류드라이버와 함께 배송되는 유일한 노트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배터리를 직접 설치하고, 여러분이 고른 LCD 베젤에 나사를 돌려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키트 형태로 들어있으니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디자인한 스피커 박스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스피커 박스를 만들어도 됩니다.

그들은 노트북을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합니다. “올인원 데스크탑”은 $1,195에 판매하며, 좀 더 튼튼한 버전을 $1,995에, Kurt Mottweiler가 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가보(heirloom)” 모델은 $5,000에 구할 수 있습니다.

앞의 두 모델은 스크린이 위쪽을 향해 매립되어 있습니다. 이 덕분에 스크린을 닫으면 벽걸이 모니터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노트북의 내부는 키보드로 덮여 있기 때문에 해킹하기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네요.

bunnie와 Xobs는 기판만 별도로 50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AQS에서 제조했다고 하네요.

가보

오늘까지 프로젝트는 $200,785를 모금했으며 목표인 $250,000 까지는 20일이 남았습니다. 네 명의 후원자가 벌써 가보 모델에 후원을 했군요.

어떤신가요. 메이커와 해커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 사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나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4/02/the-worlds-first-open-source-laptop-makes-its-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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