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한 전도성 잉크로 순식간에 프로토 타입 회로를 제작해 보세요

일본의 스타트업인 AgIC는 일반적인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연한 특징들이 아주 흥미로운 새로운 전도성 잉크를 이용해 회로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상 중인 회로를 브레드보드 위에 제작하면 엉성해지기 쉽고, 설령 제대로 작동한다고 해도 PCB를 설계하고 제작하고 새악한 대로 동작하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요.

AgIC의 제품을 사용하면 이 과정을 건너뛰고 PCB를 바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회로도를 Eagle, 123D Ciruits, 심지어는 Illustrator를 사용해 그려 출력한 다음, 부품을 붙여 테스트하면 됩니다. 만약 회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몇 분안에 테스트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킥스타터 캠페인 기간이 며칠 남아 있는 잉크젯 시스템은 브라더의 잉크젯 프린터와 리필 카트리지를 사용합니다. 종이는 광택이 있는 사진 출력용 용지나 플라스틱 투명 용지를 사용해야 하고, 부품은 전도성 풀이나 테이프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두로 잉크를 가열하는 테스트도 해보았는데 떨어지지 않아서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요. 출력한 뒤에 두꺼운 종이를 뒤에 대면 오래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단한 플라스틱 PCB와 비슷한 느낌마저 받을 수 있지요.

하지만 두꺼운 종이를 뒤에 대지 않는다면 재미있는 가능성이 펼쳐집니다. 잉크는 손쉽게 구부리고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연합니다. 이 성질을 이용하면 웨어러블 장치를 빠르게 제작하기도 쉽고 회로로 종이비행기를 만드는 등의 재미있고 창의적인 가능성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잉크를 조작하면 저항이나 종이 안테나를 만들 수도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전자적 성질을 지닐 수 있습니다.

AGiC는 전도성 잉크를 펜에 넣어서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주 성공한 킥스타터 프로젝트였던 CircuitScribe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잉크젯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만약 여러분이 이 잉크를 이용해 뭔가를 제작한다면 저희에게 꼭 알려 주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3/27/quickly-prototypes-circuits-with-new-inkjet-printable-conductive-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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