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버틀러의 하이브리드 악기

포즈를 취한 켄 버틀러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인 켄 버틀러(Ken Butler)는 1978년부터 상상력이 넘치는 악기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버려지고 우연히 발견한 물건들은 켄의 비전을 통해 다시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도끼는 3/4 크기의 바이올린이 되고, 거리에서 주운 반쪽짜리 스케이트보드는 기타의 삶을 살고, 악어의 해골은 두 현을 가진 바이올린이 되어 노래를 부르고, 낡은 눈장화는 첼로가 되어 새로운 곡을 만든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악기들을 보고 싶나요? 켄은 퀸즈에 있는 뉴욕 사이언스 홀에서 9월 21일과 22일에 걸쳐 열릴 예정인 메이커 페어 뉴욕에 자신이 만든 악기들을 가져갈 생각입니다.

그의 말을 직접 들어 보지요.

주로 도시가 배출한 쓰레기로부터 탄생한 하이브리드 악기들은 재발견의 시적 정수와 숨겨진 의미로서의 초-용도성을 표현하며 그 연관성은 순간적으로 일상용품에 다시 움직이고 눈에 띄는 문화적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현악기는 몸, 도구, 무기, 장난감, 상징, 기계, 남근, 생물, 조각, 우상, 그리고 목소리가 됩니다. 피아노와 키보드는 사이버네틱하고 상징적인 건축이 됩니다. 불안한 물체들이 자신의 혀로 말합니다. 순수 미술, 공예, 기술, 음악을 잇는 하이브리드 악기들은 조각인 동시에 인체 공학적이고 기능적인 악기로서 존재합니다. 이 악기들은 다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성품으로 만들어졌으며, 예술적으로 충만한 음악적 소리와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사운드 프로세싱을 통해 증폭됩니다.

그가 만든 현악기 중 일부를 살펴보세요.
켄 버틀러의  하이브리드 악기 1
켄 버틀러의 하이브리드 악기 2
켄 버틀러의 하이브리드 악기 3

켄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미니 프로필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켄이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3/08/29/ken-butlers-hybrid-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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