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들어지는 의자

프랭크 하워스(Frank Howarth)는 목공과 영상이라는 두 가지 재능을 모두 갖춘 메이커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그는 스톱모션으로 멋진 야외용 의자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를 크게 재단하는 것부터 마지막 조립과 스테인 작업까지 말이지요.

그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12,000장의 사진을 찍었고, 음향 작업은 모두 촬영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영상이 기발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의자의 부품들이 하나가 되려고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수수께끼의 투명인간이 의자를 만들고 있는 듯한 기묘한 느낌도 드네요.

이 영상은 아주 수준 높은 목공 튜토리얼이기도 합니다. 작업하는 사람의 신체가 전혀 보이지 않는 덕분에, 목공 튜토리얼을 보는 사람이 가질법한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졌답니다. 결과적으로 제작 과정만 순수하게 남았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3/08/08/a-chair-that-builds-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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