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악기용 표준 비트박스 세트

ITP의 기계공작 및 재료와 제작법(Tech Crafts and Materials and Building Strategies) 수업을 위해 스캇 가너(Scott Garner)는 야채로 만든 전자 드럼인 비트박스(BeetBox)를 만들었습니다. 이 악기는 전도성 센서와 연결한 여섯 개의 근대를 이용해 라즈베리 파이의 음원을 재생합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다음 글에 자세히 적혀있답니다.

터치 인식은 스파크펀을 통해 구한 MPR121 전도성 터치 센서로 처리하는데, 이 장치를 위해 저는 기존의 아두이노 코드를 파이선으로 옮겼지요. 이 기판은 i2C를 통해 라즈베리 파이에서 구동하는 파이선 스크립트와 통신을 합니다. 이 스크립트는 새로운 터치가 있는지 감시하다가 pygame을 이용해 드럼 샘플에 신호를 보냅니다. 라즈베리 파이의 출력선을 통해 나온 오디오 신호는 LM386을 이용해 직접 만든 소형 앰프를 거쳐 가는데, 이 앰프는 에릭 로젠탈(Eric Rosenthal)의 기초 아날로그 회로(Basic Analog Circuits) 수업에서 사용했던 기판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앰프는 뚜껑의 구멍 아래에 설치한 재활용 스피커에 연결되어 있지요.

스캇은 케이스도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케이스는 포플러 합판으로 만들었는데, 직접 재단을 한 후에 여러 가지 수 공구 및 전동 공구로 마감을 했습니다. 양쪽 가장자리의 디테일을 살리고 전선을 매립할 홈을 파기 위해서 라우터를 사용했고, 드릴 프레스로 스피커 구멍을 만들었으며 근대를 넣을 구멍을 뚫을 때는 홀 쏘를 사용했습니다. 그 뒤로 나무에 스테인을 바르고 목공용 접착제와 네일 건으로 조립한 후에 폴리우레탄으로 밀봉했지요.

여러분이 뉴욕시 근처에 살고 ITP 학생들이 만든 재미있는 작품들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ITP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겨울 전시를 하고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blog.makezine.com/2012/12/15/beetbox-sets-standard-for-vegetable-based-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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