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로 제작한 동영상 감상기

비디오 뷰어

사이먼 데 배커(Simon de Bakker)존 스탬(Jon Stam)이 플래시 카드에 들어있는 영화를 한 번에 한 프레임씩 볼 수 있는 이 동영상 감상기를 제작했습니다. 바이오스코프(The Bioscope)는 라즈베리 파이와 전용 실드를 사용했으며, 케이스는 3D 출력한 것입니다.

같은 이름을 지닌 초기의 영사기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오스코프는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기억을 경험하는 매개체입니다. 이 장치는 손으로 들 수 있으며, 옛날 필름 카메라와 비슷하게 한쪽 눈을 통해 봅니다. 손잡이를 회전하면 디지털(또는 디지털로 변환한) 동영상이 다이얼을 돌릴 때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한 프레임씩 앞뒤로 움직입니다.

바이오스코프는 동영상을 보는 행위를 감상자에게 실제로(그리고 수동적으로) 떠맡깁니다. 본다는 행위는 한 장 한 장의 프레임과 화면을 통해 주관적으로 구축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불연속적 관계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출처 i.materia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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