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 만드는 로봇

부리또 만드는 로봇

부리또봇(BurritoBot)은 마르코 만리케즈(Marko Manriquez)의 뉴욕대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논문 프로젝트입니다.

부리또봇은 빠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플랫폼이자 우리의 삶 안에서 음식의 기원을 추적하여 패스트 푸드를 둘러싸고 있는 노동 실태, 환경에 미치는 영향, 영양가 등의 문제를 밝히고 있습니다. 멕시코 패스트 푸드는 현대 소비 품목의 조립 공정, 대량 생산 시대의 상징입니다. 부리또는 소수 민족의 음식이라는 감성이 지닌 진정성을 빌려 먹을 수 있는 물건임을 가장합니다. 부리또는 대중 시장에서 소비되므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재배되는 장소와 그 방법, 조리법, 환경에 미치는 영향, 문화적 유용성,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음식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같은 음식 산업의 다양한 관점을 조사하고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으로써 매우 알맞습니다. 소박한 부리또의 재료와 조리법을 패러디함으로써 우리는 단순한 부리또를 둘러싸고 있는 외적 요인과 상호연결된 시스템을 조명할 수 있지요.

[출처 테크크런치, 고마워요 라크!]

원문링크 http://blog.makezine.com/2012/06/15/burrito-building-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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