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크롤러(Megascroller): 거대한 RGB LED 실린더 디스플레이

사진만으로는 이 물건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 사진에 보이는 물건의 이름은 메가스크롤러입니다. 메가스크롤러는 32,768개의 LED로 만들어졌는데, 전체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전체 크기가 1.2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NYC 레지스터 크리에이티브 아트 쇼 2014(NYC Resistor creative Art Sow 2014)를 위해 제작된 메가스크롤러는 사실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버전이자 가장 인상적인 버전입니다. 헥스스크롤러(Hexscroller)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RGB LED와 추가 패널 등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옥토스크롤러(Octoscroller)가 되었고 상당한 추가 작업 뒤에 메가스크롤러가 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64개의 16×32 RGB LED 패널을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한 브래킷을 사용해 하나로 연결한 것입니다. 방향 그릴은 더 넓은 시야각을 위해 제거했다고 하네요.

밝게 빛나는 조그만 녀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제어하자면 제대로 된 도구 없이는 벅찰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된 도구란 바로 LEDscape란 이름의 RGB LED를 제어하기 위한 전용 펌웨어를 설치한 비글본 블랙(BeagleBone Black)을 말합니다. 메가스크롤러는 현재 설정에서 초당 30프레임에 맞출 수 있는 최대한의 LED 숫자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더 잘 찍은 동영상을 원하신다면 제작자의 플리커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으니 직접 가서 메가스크롤러가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http://makezine.com/2014/06/08/megascroller-giant-rgb-led-cylinder-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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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톤(Joytone):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해 만든 정말 새로운 악기

데이브 샤플은 아주 높은 이상을 꿈꿨습니다. 그는 정말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싶었지요. 다른 사람처럼 건반 바탕의 신시사이저나 버튼을 격자로 배열한 악기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차별화된 느낌을 주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었지요. 그는 이 바램을 조이톤을 통해 아주 잘 이끌어 냈습니다. 조이톤을 처음 봤을 때에는 여러 개의 버튼을 벌집 모양으로 배열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니 그 육각형마다 조이스틱이 달려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RGB 기능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조이톤의 키는 모두 57개이며, 키마다 RGB LED가 들어있습니다. 아쉽지만 조이톤이 첫선을 보였을 때에는 RGB 부분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동영상에서는 전원이 켜졌을 때 조이스틱에 사용되는 파란색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RGB 효과가 더해지면 아주 예쁩니다. 그래서 데이브는 RGB 기능을 구현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전체 키의 동작은 라즈베리 파이를 통해 오디오 라이브러리로 처리합니다. 이 일도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폴리포닉을 연주하는 코드도 아직 완성하지 못해서 시연 중에는 모노포닉(한 번에 한 음) 모드로만 연주했습니다. 이 정도 된 것만 해도 사실 기적입니다. 이틀 동안 한숨도 못 잔 것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이런 차질이 있긴 했지만, 데이브가 불완전하다고 인정한 버전도 동영상을 보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데이브가 나중에 추가 기능을 완성했을 때 저희에게 알려줬으면 좋겠군요.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이나 앞으로의 작업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데이브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6/07/joytone-an-entirely-new-instrument-with-raspberr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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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가능한 라즈베리 파이 GIF 카메라 OTTO

지난 4월에 발표해 올여름에 발매될 예정인 소형 라즈베리 파이인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Rasberry Pi Compute Module)을 두고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메이커 페어 베이 에어리어 2014에서 컴퓨트 모듈을 사용한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위 동영상을 보면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회사 넥스트 띵 컴퍼니(Next Thing Company)에서 일하는 데이브 라우펙이 해킹 가능한 GIF 카메라인 OTTO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동기화해서 촬영한 GIF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로 카메라를 해킹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OTTO의 재미있는 점은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카메라 안에서 실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카메라에 접속해서 파이선이나 노드, 아니면 여러분이 원하는 언어로 짠 코드를 실행해 보세요.” 데이브가 말했습니다.

넥스트 띵 컴퍼니의 킥스타터 모금은 14일이 남은 현재,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물론 카메라가 후원자들에게 보상으로 돌아갈 것이며 2014년 말에 배송할 것으로 예상한다는군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5/18/otto-the-raspberry-pi-hackable-gif-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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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그림을 그리는 팬케익 봇(Pancake Bot)

기막히게 맛있는 비스킷을 굽는 것이 팬케익 봇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로봇은 여러분에게 마음의 양식을 준답니다.

메이커 미구엘 발렌수엘라의 목표는 아이들이 기술에 관심을 자기고 프로그래밍과 음식 만드는 일을 배우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발렌수엘라는 “아이들은 작업이 끝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지요. 즉석에서 행복을 주는 로봇이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발렌수엘라와 그가 레고로 만든 최초의 로봇에 대해 좀 더 알아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5/18/pancake-bot-draws-edible-make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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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아두이노 프로토타입 만들기


1Sheeld는 안드로이드 장비를 이용해 아두이노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잔뜩 들어있는 안드로이드 장비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두이노 장비에 쉽게 접근해 빠르게 프로토타입 제작을 할 수 있다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1Sheeld의 아이디어가 바로 이겁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이 실드를 안드로이드 장비에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의 센서, 액추에이터 및 몇 가지 앱의 API에 아두이노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실드는 대부분의 아두이노 기판에 꽂을 수 있으며 3.3V와 5V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블루투스 2.1과 2.3 이상의 안드로이드 장비를 지원합니다. 넓은 범위의 호환성을 가진 덕분에 1Sheeld는 많은 상황에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이 실드가 가진 기능의 절반일 뿐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안드로이드 앱과 이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현재 이 앱의 메인 메뉴에서는 30개의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속계, GPS, 조도 센서 등의 센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저, 플래시, 스피커, 등의 주변 장치 역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이메일, 트위터 등의 API도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에는 사용 가능 목록에 30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만 올해 안에 1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하네요. 현재 1sheeld.com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1Sheeld는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프로토타입이라는 목적을 위해 한 쌍으로 맺어줍니다. 멋지네요.

1Sheeld는 메이커 페어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 스타트업 중 하나였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5/18/arduino-prototyping-with-your-android-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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