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로 만든 DIY 게임 보이 포켓


속지 마세요. 진짜 게임 보이가 아니라 라즈베리 파이로 만든 포켓 파이랍니다.

게임 보이 포켓(Game Boy Pocket)은 1996년에 대박을 쳤고 아직도 살 수 있어서 휴대용 게임기 팬들에게는 지금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요. 흑백 스크린에서 게임하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죠. 오리지널 게임 보이의 녹색 화면보다는 훨씬 좋으니까요. 게임 보이 포켓의 팬이긴 하지만 컬러 스크린과 다른 게임기의 게임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트래비스 브라운(Travis Brown)의 포켓 파이(Pocket Pi)를 유심히 보셔야 할 겁니다.


라즈베리 파이와 개조한 버튼 패드를 비롯한 모든 부품이 게임 보이 케이스 안으로 잘 들어갑니다.

트래비스는 고물 게임 보이 포켓에 들어있던 부품들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레트로 파이(Retro Pi)가 돌아가는 라즈베리 파이 SBC를 넣어 게임 보이 게임들을 에뮬레이션하도록 포켓 파이를 설계했습니다. 트래비스는 케이스 안에 라즈베리 파이, 2.5인치 LCD 스크린, 게임 보이 게임 패드 배터리 팩을 모두 넣기 위해 케이스를 약간 개조해야 했지만, 이 모든 부품을 작은 케이스 안에 모두 넣어도 여전히 보기에 좋습니다. 포켓 파이의 가장 훌륭한 점은 NES, 세가 마스터 시스템(SEGA Master System), 게임 기어(Game Gear) 등의 다른 플랫폼을 위한 게임까지 레트로 파이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죠.


PiGRRL 라즈베리 파이 게임 보이에 3D 출력한 케이스를 씌운 모습은 진짜 제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라즈베리 파이를 바탕으로 게임 보이를 복제한 사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희 메이크에서 지난 7월에 아다프루트(Adafruit)에서 3D 출력한 게임 보이 복제품을 다뤘던 것처럼 말이지요. 아다프루트의 게임 보이 복제품 같은 경우 라즈베리 파이, SNES 컨트롤러, 게임을 에뮬레이션하기 위한 PiTFT 미니 키트 등을 사용했습니다. 케이스는 별도로 3D 출력해 다양한 색상을 지닐 수도 있었죠. 추억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닌텐도 팬들을 위한 물건이네요! 게임을 선택하고 플레이하는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이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09/diy-game-boy-pocket-using-the-raspberr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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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이로 조종하는 자동차 만들기

기성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직접 만들어 보세요. 독일에서 활동하는 메이커인 잉마르 스타플(Ingmar Staple)처럼 말이죠. 장난감 가게에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던 잉마르는 맘에 드는 장난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죠. 바로 합판지로 섀시를 만든 라즈베리 파이 와이파이 무선 조종 RC 자동차를 말이죠.

그가 이 프로젝트를 끝내자 친구들이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설명서는 12장으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고, 직접 RC 자동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훌륭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합판지로 섀시를 만들 때 필요한 접착제, 글루건, 칼, 가위, 자, 냄비, 컴퍼스 등의 도구가 필요하지만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14/how-to-building-a-raspberry-pi-wifi-controlled-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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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바로 바닥에 프린트하기

프린팅 로봇은 i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와 구형 엡슨(Epson) 잉크젯 프린터를 활용해 바닥에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 룸바는 분해된 프린터가 수평으로 움직이는 동안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이론적으로 출력 크기가 무한대인 로봇”이 가능해졌지요.

프린터를 재활용한 것 외에도 이 설계의 영리한 점 하나로는 프린터 헤드의 재료 분출 장치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부품은 플라스틱 깔때기, 드릴 날, 소형 DC 모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깔때기 입구와 거의 똑같은 크기의 드릴 날이 DC모터에 의해 한 픽셀마다 회전합니다. 그래서 이 분출 장치는 인쇄 재료를 정해진 양만큼만 내뿜게 되는데, 동영상을 보면 이 기능은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로봇은 조지아 공대에서 만들었으니, 근처에 있는 풋볼팀 라이벌인 클렘슨이나 UGA 대학 풋볼팀은 풋볼 경기장에서 이 프린터들이 떼로 습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출력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조지아텍의 말벌 로고가 다 그려지려면 꽤 오래 걸리겠네요.

이 로봇보다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자동화가 조금 부족한 ChalkJET이라는 장치는 이 로봇과는 상당히 다른 설정을 이용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10/14/printing-on-the-floor-with-a-roo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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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블라토프의 수학적인 예술 작품들

블라디미르는 꽤 오랫동안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작품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우리는 3D 프린트 박람회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3D 프린팅이 자신의 작품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9/the-mathematical-art-of-vladimir-bula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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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블럭으로 만든 VR 헤드셋

평범한 부자 간의 레고 만들기 시합이 가상 현실 헬멧을 구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시합에서 승리한 사람은 바로 6살 난 아들이였고요.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오드 아른 롤(Odd Arne Roll)의 아들인 테오도어(Theodore)이긴 했지만 그날 밤 VR 헬멧의 프로토타입을 작동하게 만드는 일은 아버지인 오드 아른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구글과 오큘러스(Oculus)에서 영감을 얻은 롤은 휴대폰 스크린과 클라우스 올슨(Claus Ohlson)의 렌즈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헬멧을 설계했습니다. 렌즈와 헬멧은 아이폰 5S에 맞도록 설계가 되었지요. 안경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앱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서 롤이 추천하는 것은 유튜브 3D 동영상 플레이어인 3DTube입니다. 직접 헤드셋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롤은 자신의 프로토타입을 어떻게 제작할 수 있는지 차례대로 설명한 PDF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아이폰이 없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폰에 맞게 설계를 좀 바꿔야 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클라우스 올슨에서 구매한 렌즈
Lenses that were purchased at Claus Ohlson.


영감을 얻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스마트폰을 넣은 뒤 기계 내부의 모습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7/29/vr-headset-made-of-lego-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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