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드론 램프들의 아름다운 군무



한 전등 기술자가 플러그를 납땜하고 테스트 전에 램프를 정성스럽게 닦은 뒤 방금 완성한 프로젝트의 전원을 켭니다. 램프가 픽서 램프(fixer lamp)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회로가 나가면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빨리 불을 켜야죠. “태양의 서커스”라는 이름을 지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딱 어울리는 비유입니다.

태양의 서커스는 최근에 ETC 취리히 대학과 베리티 스튜디오(Verity Studio)와 협업해 10대의 쿼드콥터가 등장해 군무를 펼치는 단편 영화인 SPARKED를 만들었습니다. 쿼드콥터들이 추는 춤은 안무가가 연출한 다음 드론을 각자의 개성을 지닌 존재로 만들기 위해 전등 빛을 켜고 끄는 “정교한 컴퓨터 제어”를 통해 실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환상적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측은 제법 오랫동안 이 작품을 작업해 왔습니다. 메이킹 동영상에는 SPARKED의 뒷이야기와 함께 추가적인 다큐멘터리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처음 떠올린 “자동 비행 기계”라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이 다듬어져 왔으며, DJI Phantom이 가장 많이 쓰인 테스트용 드론이었고, 하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아름다운 동영상으로 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5/the-beautiful-choreography-of-dancing-drone-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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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발사된 3D 프린트 로켓

GREENBELT, MD — 2014년 9월 7일, 노바 랩 로켓트리 그룹(Nova Labs Rocketry Group)이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방문자 센터에서 첫 번째 발사를 마쳤습니다.

사메르 나지아(Samer Najia)가 이끈 이 아유회에는 20개의 로켓이 동행했는데요. 대부분 노바 랩스의 아이들이 설계한 로켓들이었습니다. NASA가 최근에 발표한 주피터-C 등의 진짜 로켓의 3D 모델을 바탕으로 설계한 이 로켓들은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로켓트리 그룹은 HARP(High Altitude Rocket Project, 초고도 로켓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 두 대를 발사해 로켓들이 안정적으로 날아갔는지 확인했는데요. 이상없이 모두 발사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4/3d-printed-rockets-launched-at-nasa-goddard-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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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깔끔한 셋탑박스 안에는 라즈베리 파이가 들어있습니다.

파이브닌자(FiveNinja)의 모 볼란스(Mo Volans)가 2014 월드 메이커 페어 뉴욕에서 슬라이스(Slice)를 공개했습니다. 슬라이스는 최신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Raspberry Pi Compute Module)을 기반으로 만든 셋탑 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그들은 현재 이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펀딩 중인데, 이미 펀딩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이 셋탑박스는 라즈베리 파이와 XBMC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플랫폼 전체를 완전히 해킹할 수 있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1/this-sleek-media-player-has-raspberry-p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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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학자는 아두이노를 가슴에 품고

이 이야기는 모하비 사막으로 이사 간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사막에 집을 산 뒤 하얗게 칠해 임시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로켓을 발사하러 밖으로 나갔죠.


카본 오리진(Carbon Origins)의 아모가 스리라가라잔(Amogha Srirangarajan)과의 대화

하지만 그들은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이 넵튠 2 로켓을 발사하자

“로켓이 폭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유도 몰랐습니다. 데이터 기록계가 필요했어요…”

그들은 메이커이기도 했고 그들이 찾은 데이터 기록계는 하나같이 너무 비싸거나 용도가 달랐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데이터 기록계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아폴로 보드(Apollo board)는 가로세로 5c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기판 안에 11개나 되는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보드를 아폴로라고 불렀습니다. 센서가 11개였기 때문이죠.”

6층짜리 조그만 보드 안에는 가속계, 자이로스코프, 자력계가 들어있고 온도, 압력, 습도, 자외선과 적외선을 포함한 빛을 측정 가능하며 소리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판에는 블루투스 LE와 와이파이, 장치에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한 SD 카드, 리튬폴리머 배터리 관리 회로도 달려 있으며, 심지어는 OLED 스크린과 진동 트랙볼까지 갖추었습니다. 아폴로의 부품을 모두 세보면 200개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부품이 가로세로 5cm 크기의 기판에 모두 들어가 있죠.


뉴욕 메이커콘(MakerCon)에서 발표 중인 카본 오리진

아두이노 Due와 마찬가지로 ARM Cortex-M3 칩에 기반을 둔 이 보드는 아두이노 앳 하트(Arduino at Heart)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것이고, 완전히 오픈 소스입니다. 이 보드는 보드에 내장된 모든 센서에 접근할 수 있는 자체 아두이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출시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드에는 내장된 센서가 사용하지 않는 별도의 GPIO 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카본 오리진은 이 남는 핀을 사용해 쓸만한 실드들을 여러 개 제작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아모가가 아두이노의 공동 제작자 중 한 사람인 톰 아이고와 새로운 기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21/rocket-scientists-are-arduino-a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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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동력을 사용하는 쿼드콥터 골리앗

제가 자주 가지고 노는 쿼트콥터는 딱 제 손바닥 만합니다. 제 것과 가스를 들이키는 이 괴물을 똑같이 쿼드콥터라고 부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지만, 코끼리와 생쥐도 똑같이 동물이니 똑같은 쿼드콥터라고 부를 수도 있긴 하겠죠. 그래도 작은 고추가 맵다고 제 쿼드콥터는 아주 잘 날고 가격도 $50 정도지만, 이 쿼드콥터는 아직 실험 단계에 있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에서 바로 말하듯이 모터 하나가 30마력을 낼 수 있고, 벨트를 사용해 각 프로펠러를 움직인다고 하네요. 전체 설계는 가능한 기성품을 이용하려고 의도했고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용하는 힘이 많아서 벨트 고장을 몇 번 해결하자 프로펠러 하나에 금이 갔다고 하네요. 제작자인 피터 맥클라우드는 나중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배워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거대한 엔진과 회전하는 부품을 사용한 실험에서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네요. 기계를 수리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좋지만, 다친 몸을 치료하기는 훨씬 더 어렵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9/16/goliath-the-gas-powered-quad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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