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를 사물인터넷(IoT)의 제어 센터로 사용하기

버튼 하나로 집 전체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려줄 시리즈 동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 주말 프로젝트: 라즈베리 파이와 OpenHab을 사용한 가정 자동화>죠. 이번 시리즈를 통해 스마프홈 기기를 구축하고 OpenHab을 사용해서 완벽한 가정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 거예요.

애로일렉트로닉스(Arrow Electronics)에서 후원하는 이 첫 번째 동영상에서는 OpenHab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라즈베리 파이 터치스크린 제어 센터를 구축해 장치와 접속하고 작업을 설정하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제어해야 할 게 없는데 그게 무슨 제어 센터냐구요? 그래서 무선 제어되는 RGB LED 스트립을 만드는 방법도 보여드려요. 이게 있으면 집의 LED 조명을 쉽게 조정할 수 있을 거예요.

OpenHab은 쓸모가 많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IoT 장치를 스마트 홈과 통합시키는 데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OpenHab의 맛만 아주 조금 보여드립니다. OpenHab은 리눅스와 OS X, 윈도우 상에서 실행되고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용 앱도 출시되어 있어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150개 이상의 스마트 홈 제품과 접속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여러분이 기기를 직접 만드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 주말 프로젝트: 라즈베리 파이와 OpenHab을 사용한 가정 자동화> 시리즈는 이후에도 계속 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2/12/build-a-raspberry-pi-command-center-for-a-connected-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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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멍키베이비가 우리집에 나타났다

이 모든 프로젝트가 바보 같았어요. 슈퍼볼 경기 중간에 괴상한 #Puppymonkeybaby가 등장하는 마운틴 듀 광고가 상영되었는데 이 광고도 바보 같았죠. 우리집 퍼그에게 퍼피멍키베이비 의상을 입히겠다고 생각한 것도 바보 같았구요. 그래도 어쩌면 제가 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바보 같고 의미 없는 일이어서 만드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네요.

모든 것은 그 광고에서 시작됐습니다. 전 원래 슈퍼볼 경기를 보지 않는 사람이라 그 광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주필인 마이스 세네스(Mike Senese)가 문자로 그 광고에 대해 알려주었죠. 제 취향을 저격할 줄 알았던 거예요. 그리고 마이크가 옳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총 30분이었어요.

저는 먼저 봉제 곰인형을 샀습니다. 원숭이를 파는 곳이 없었거든요. 또, 아기 인형과 밸크로도 조금 샀습니다. 곰인형의 상반신으로 칼라 같은 걸 만들고 아기 인형의 다리를 붙이면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다행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만은 모든 게 제가 생각했던 것과 거의 비슷하게 흘러갔습니다! 곰인형을 분리해서 팔의 솜을 제거했어요. 그리고 아기 인형을 반으로 자른 다음 글루건을 사용해서 다리 부분을 곰인형의 상반신에 부착했죠. 기저귀 덕에 이 모든 게 아주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제 멋진 모델인 프랭크에게 의상을 입히고 벗길 수 있도록 조그맣게 밸크로를 자른 뒤 글루건으로 부착했니다. 아쉽게도 프랭크가 털투성이 의상을 보고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의상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느라 고생을 조금 했어요. 그래도 프랭크는 잠시나마 진정하고 제가 사진을 몇 장 찍도록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2/09/puppymonkeybaby-is-weird-and-awesome-and-now-its-in-m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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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공작기계로 커팅할 때 SVG Nest를 사용해서 재료의 사용률을 높여보자

레이저나 CNC 공작기계 같은 디지털 절삭 가공 툴로 작업할 때 재료의 사용률을 최대화할 수 있다면 재료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테트리스 스킬을 총 동원한다면 조각들을 가까이 붙여서 낭비되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특히나 아주 많은 조각을 늘어놓아야 한다면 말이에요. 그렇지만 SVG Nest라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어서 빠르고 간단하게 이 과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SVG Nest는 컨테이너 박스 하나를 포함하는 SVG 파일 하나에 모든 조각을 위치시켜야 합니다. 이 박스의 크기는 사용할 재료와 같아야 합니다(Epilog 레이저로 2.5cmx5cm 자작나무 합판을 자를 거라면 2.5cmx5cm의 박스를 만드세요). 컨터이너 박스가 포함된 SVG 파일을 SVG Nest에 업로드하면 SVG Nest가 모든 조각들을 펼쳐 놓을겁니다. 여러분은 컨테이너 박스를 선택하고 ‘Start Nest’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SVG Nest가 조각들을 가능한 한 가까이 붙여놓을 거예요. 그렇지만 SVG Nest의 가장 멋진 부분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소프트웨어는 유전 알고리즘(genetic algorithm)이라는 걸 사용해서 계속해서 더 나은 배치를 찾아냅니다. DXF 파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이건 굉장하긴 해도 시작에 불과한 걸요.

다음 번에 여러분이 레이저 커터나 CNC 공작기계, 데스크탑 커터 등의 설계를 끝내면 SVG Next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재료를 얼마나 많이 절약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2/10/save-time-materials-svg-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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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새비지를 따라 꼭두각시 인형 만들기

애덤 새비지(Adam Savage, 미국의 산업 디자인 및 특수 효과 제작자)가 만들기를 좋아한다는 걸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소품과 로봇을 떠올리실 거예요. 그렇지만 제가 오늘 알게 된 사실은 새비지가 인형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는 거죠.

위의 동영상에서는 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꼭두각시 인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는 핀 제작에 도움을 준 이들과 함께 핀의 제작 과정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단순한 제작 일지가 아닙니다. 동영상을 보기만 하면 제작 과정뿐 아니라 꼭두각시 인형에 관한 심리도 알 수 있죠. 인형들이 등장하는 연극 “Q번가(Avenue Q)”를 제작한 릭 라이언(Rick Lyon)이 애덤에게 몇 가지 개념을 알려줍니다. 특히 사람들이 무언가를 꼭두각시 인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죠. 손으로 움직이는 눈알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겁니다. 단순히 눈을 손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그걸 꼭두각시 인형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실제로 제작 과정도 상당히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무에서 시작해 충실한 기능을 갖춘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제작에 관한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특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꼭두각시 인형을 만드는 방식이 종이공예와 비슷했다는 거예요. 심지어 스티로폼을 자르기 전에 종이와 판지로 모형을 만들기도 했어요.

원문 링크 http://makezine.com/2016/02/02/building-puppet-adam-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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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전의 디레스타 스타 키

메이크와 유튜브, 인스트럭터블(Instructables) 같은 사이트에서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메이커들이 멋진 이유는 이들로 인해 자극받은 사람들이 같은 프로젝트를 시도해볼뿐 아니라 개인 취향에 따라 프로젝트에 여러 변화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2013년 지미 디레스타(Jimmy DiResta)는 하나의 열쇠 머리에 자주 사용하는 열쇠 세 개를 붙여서 “스타 키”를 만드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동영상으로 올라온 프로젝트가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지금은 여러 스타 키가 만들어졌을 거라는 건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유튜브 사용자들 몇 명도 원하는대로 설계를 바꾸어서 자기만의 스타 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쥴리안 크리즈산은 14살의 메이커로 지미에게 자극을 받아 자신만의 DIY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쥴리안은 프로젝트를 조금 변경해서 열쇠가 두 개만 달린 스타 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아마 아직 차 키가 없어서 그랬겠죠). 이런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할 정도의 실력과 동기와 대담함을 가진 쥴리안 같은 어린 취미공학자를 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로라 캠프는 뛰어난 독일 메이커로 로라 역시 지미 디레스타의 작업과 YT 채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로라는 지미의 것과 비슷한 열쇠 3개짜리 모델을 만들었지만 재치 넘치게 열쇠 머리 한 가운데에 병따개와 비트 홀더를 추가해서 개량했어요. 로라는 이 외에도 정말 멋진 프로젝트를 담은 동영상을 여러 개 제작했기 때문에 로라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해 보시면 좋겠네요.

디레스타 스타 키를 만들어 보셨나요? 그랬다면 댓글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또는, 메이크의 디레스타 동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시도해 본 다른 프로젝트도 좋으니 공유해 주세요!

원문 링크 http: //makezine.com/2016/01/29/variations-on-the-diresta-sta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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