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처럼 얇은 아두이노로 만든 DIY 비행선

작은 비행선을 직접 만들고 싶지 않나요? Ynvisible 친구들이 풍선, 헬륨, 발사 나무, 종이 클립, 모터, 그리고 종이처럼 얇고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와 회로 모듈로 이루어진 아두이노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인 프린투(Printoo)를 가지고 비행선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보드 위에는 소형 DC 모터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로는 고도를 제어하고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 서보 모터에 연결한 다음 비행선의 방향을 전환해 애완동물을 놀라게 해 줍시다. 프린투 블루투스 모듈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무선으로 비행선을 조절할 수 있고 모터 제어 모듈을 사용하면 DC 모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태양 전지 모듈은 리튬배터리로부터 나오는 전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프린투 팀은 킥스타터 모금 목표였던 $20,000을 훌쩍 넘겼으며 5월 중순에는 투자도 받을 예정입니다. 최소 $45만 맡겨두면 프린투 코어 모듈, 동전 배터리함, 그리고 2개의 전기변색식 세븐세그먼트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프린투 코어 키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4/22/paper-thin-arduino-enables-diy-dirig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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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CT 스캐너

지금까지 제가 들었전 수업 중 가장 재미있던 수업은 대학원에서 들었던 고급 뇌 영상 수업이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저는 인류가 지금까지 만든 가장 놀라운 기계라고 믿게 된 자기 공명 영사기(MRI)와 컴퓨터 단층 촬영(CT) 스캐너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계들은 물체의 표면만 스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내부까지 볼 수 있는 체적 측정식 3D 스캐너입니다. 저는 이런 기계를 정말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스캐너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병원에서만 볼 수 있지요. 제 국적은 캐나다로, 최근에 미국의 의료 체계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고, 상당히 불편한 경험을 했습니다.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보편적인 의료 체계 문제는 제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라고 여기는 것이며,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리는 것입니다. CT 촬영 비용을 본 후, 저는 작은 물체를 스캔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데스크탑 CT 스캐너를 한 번 CT 촬영하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는 결심을 했지요.

기술적으로 보면, 이 프로토타입 스캐너는 1세대 CT 스캐너와 거의 비슷하고, 대부분이 레이저 커터를 이용해 만들어졌습니다. 물체를 이동식 테이블에 놓으면 이 테이블이 회전 링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링 안에는 아주 미약한 강도의 X선원이 있고 반대쪽에는 검출기가 있습니다. 전용 실드를 장착한 아두이노 우노가 네 개의 스텝 모터를 제어하고 X선 검출기와 통신합니다. 안전을 위해 자연 방사선보다 살짝 높은 방사성 동위 원소 X선원을 사용하고 있어 모든 광자를 셀 수 있으며 검출기만 살짝 손봤습니다. 몇 주만 더 주말마다 작업하면 최초로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정작 CT 스캐너로 읽을 만한 방사성 물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는 웃음이 나더군요. 하지만 운이 함께한다면 이 프로젝트가 메이커 커뮤니티를 위한 데스크탑 스캐너로 성장할 수도 있고, 의료용 스캐너가 절실한 빈곤 국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제작 노트, 추가 사진 등은 tricorderproject.org/openct에 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magazine/make-38-cameras-and-av/open-source-ct-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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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을 떠도는 탁구공들의 비행

2014년 9월 27일 JP 에어로스페이스(JP Aerospace)온 2,000개의 탁구공 실험실을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으로 날려보낼 것입니다.

이 탁구공들의 이름은 퐁샛(PontSats)입니다. 전 세계의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퐁샛을 우리에게 보내면 우리는 이 탁구공들을 기상 관측용 풍선에 실어 지구로부터 약 30km 상공까지 날려보냅니다. 그 후 풍선은 분리되면 퐁샛이 들어있는 낙하산은 지구로 돌아옵니다. 착륙을 마친 탁구공들은 이 비행에서 얻은 데이터와 함께 제작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이 퐁샛 안에 집어 넣은 것 때문에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식물 씨앗처럼 간단한 프로젝트부터 상부의 대기 연구소 전체만큼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우리에게 보내줬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퐁샛은 마시멜로입니다. 탁구공 안에 마시멜로를 넣으면, 30km 상공에서는 마쉬멜로우가 부풀어올라 공 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얼어 딱딱해지지요. 이 탁구공이 학생에게 돌아갔을 때면 그 학생은 대기의 가장 위쪽을 여행한 결과물을 볼 수 있답니다.

다음 발사는 네바다 주의 블랙록 사막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1년에 16번까지 연구 임무를 위해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매번 퐁스탯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퐁스탯을 운반하는 비행선의 이름은 하이랙(High Rack)인데, 우리 비행선 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까지 올라간 비행신 기록을 6.5km 갱신했습니다. 이 비행선은 발사대에서 30~300km 내 시에라 네바다 산맥 어딘가 착륙하는데, 저희는 4륜 차량으로 비행선을 수거해야 합니다.

JP 에어로스페이스는 전체가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DIY 우주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8년간 우리는 14,000개의 퐁샛을 연구 비행선에 실어 높이 날려보냈고, 최근에는 다음 9월 임무에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킥스타터 캠페인도 시작했답니다.

출처 http://makezine.com/2014/04/10/pongs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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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아두이노 만들기

페이퍼듀이노(Paperduino)페이퍼듀이노 레오나르도(Paperduino Leonardo)의 뒤를 페이퍼듀이노 타이니(Paperduino Tiny)가 따라갑니다. 페이퍼듀이노 타이니는 Atiny85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제작된 저렴한 아두이노 호환 보드로, 아마 $4 정도면 모두 조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두이노랑 뭐가 다르냐고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페이퍼듀이노는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페이퍼듀이노 위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설명과 전체 부품 목록도 있네요.

사양
아두이노 IDE 1.0 이상 지원
USB 또는 5V 외장 전원
내장 USB(시리얼 디버깅)
6개의 입출력 핀(프로그램이 USB를 통해 동적으로 통신한다면 2개의 핀은 USB 전용으로 사용해야 하며, 그게 아니라 USB를 통해 프로그래밍을 한 경우 6개 전부 사용할 수 있다)
8k 플래시 메모리(부트로더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약 6K)
I2C와 SPI (USI)
PWM 핀 3개(소프트웨어 PWM으로 더 많은 수 사용 가능)
ADC 핀 4개
전원 LED 및 테스트/상태 LED(1번 핀)

(출처 Instructables)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4/04/building-an-arduino-out-of-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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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오픈 소스 노트북이 데뷔합니다

노베나 노트북

세계가 오픈 소스 노트북을 원하게 될까요? 곧 알게 될 겁니다.

bunnie Huang과 Xobs로 이루어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팀이 해킹이 가능한 휴대용 컴퓨터인 Novena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Crowd Supply의 후원자들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와 관련해 bunnie가 MAKE에 남긴 글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죠. 제작팀은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기계는 심장이 멈출 정도의 물건은 아닙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만큼 이 장치가 주는 기쁨(그리고 실망)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아마 이 노트북은 스크류드라이버와 함께 배송되는 유일한 노트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배터리를 직접 설치하고, 여러분이 고른 LCD 베젤에 나사를 돌려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키트 형태로 들어있으니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디자인한 스피커 박스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스피커 박스를 만들어도 됩니다.

그들은 노트북을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합니다. “올인원 데스크탑”은 $1,195에 판매하며, 좀 더 튼튼한 버전을 $1,995에, Kurt Mottweiler가 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가보(heirloom)” 모델은 $5,000에 구할 수 있습니다.

앞의 두 모델은 스크린이 위쪽을 향해 매립되어 있습니다. 이 덕분에 스크린을 닫으면 벽걸이 모니터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노트북의 내부는 키보드로 덮여 있기 때문에 해킹하기가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네요.

bunnie와 Xobs는 기판만 별도로 50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AQS에서 제조했다고 하네요.

가보

오늘까지 프로젝트는 $200,785를 모금했으며 목표인 $250,000 까지는 20일이 남았습니다. 네 명의 후원자가 벌써 가보 모델에 후원을 했군요.

어떤신가요. 메이커와 해커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 사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나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4/02/the-worlds-first-open-source-laptop-makes-its-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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