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아닙니다. 진짜 모형입니다

눈을 씻고 두 번 세 번씩 다시 확인할 만 합니다. 속임수라고 주장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이것은 일본의 모델러인 mumumuno53가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파워 수트를 1/12 크기로 만든 모형입니다. 그는 종이색으로 밑칠하고, 펜과 스크린톤으로 명암을 표현해 이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정말 그림이라고 착각할 만 하네요.






mumumuno53의 블로그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일본어).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11/isnt-drawing-physical-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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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본 그린(Beaglebone Green)을 새로 소개합니다!


신형 비글본 그린(아래)과 비글본 블랙(위)

저희는 beagleboard.org제이슨 크라인더(Jason Krinder)와 함께 새로운 비글본 그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 기판은 오픈 하드웨어인 비글본 블랙의 설계를 바탕으로 시드 스튜디오(Seeed Studio)}가 제작한다고 합니다.

비글본 그린은 비글본의 설계를 본뜬 최초의 기판은 아니지만, 설계가 크게 변한 최초의 파생 기판입니다. 시드 스튜디오에서 생산한 이 기판은 두 개의 그로브 시스템(Grove System) 커넥터가 달려 있어서, 다른 장비 없이 시드 스튜디오의 다양한 센서 기판과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럴 잭 커넥터를 보다 흔하게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로 바꿨으며 사용이 적은 HDML 커넥터도 제거했습니다. 배터리 기반의 실시간 시계(RTC)도 달려 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는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6월 19일에 열릴 페이커 페어 센진에서 제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50 정도로 책정될 것 같네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15/announcing-new-beaglebon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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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만든 귀여운 로봇

신용카드가 감쪽같이 없어졌다면, 범인은 단순한 도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용카드로 이 로봇을 만들었다면, 신용카드가 제 발로 걸어서 사라지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들리는 얘기로는 신용 카드로 이 로봇을 만들면 카드를 긁기가 너무 힘들어서 카드빚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이 로봇은 두 장의 신용카드로 만든 몸통 사이에 여섯 개의 조그만 서보 모터가 들어가도록 꼼꼼하게 설계됐습니다. 몸통 위에는 초음파 센서를 좌우로 움직이는 서보 모터가 하나 더 달렸지요.

이 로봇은 아두이노 호환 기판과 여러 개의 서보 모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서보 커넥터 실드로 제어합니다. 또 사람이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적외선 시스템도 갖췄지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운데 서보 모터로 몸체를 좌우로 움직여 로봇의 무게중심을 종이 클립으로 만든 앞다리와 뒷다리로 정확하게 분배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모터가 반대 위치로 움직여 다리 한 쌍을 뒤쪽으로 다시 끌어오는 동시에 다른 다리로 앞으로 움직입니다. 서보 모터가 동작하는 순서를 제외하면 회전 역시 비슷하게 이루어진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19/adorable-robot-built-around-credit-card-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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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휴대용 해시계

해시계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 위에 눈금을 그리고 막대기 하나만 있으면 그림자를 보고 시간을 꽤 정확하게 맞힐 수 있지요.

하지만 요즘은 해시계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뿐더러 정확하게 시간을 알 수 있는 디지털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인스트럭터블의 세바스티안 모랄레스(Sebastian Morales)는 이 고대의 기술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읽을 수 있는 해시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가 인스트럭터블에 올린 튜토리얼을 보면 해시계를 완성한 후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지를 먼저 신중하게 고려한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 다음 그는 오토데스크 인벤터(Autodesk Inventor)에서 모델을 만들고 이를 3D 출력해 해시계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이 특별한 해시계는 매시간 땅에 독특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해시계에 새겨진 숫자 사이로 빛이 통과해 지금이 몇 시 인지 숫자로 읽을 수 있지요.

심지어 서머타임까지 고려한 그는 받침대와 막대기를 분리해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그가 인스트럭터블에 필요한 파일들을 올려놓았으니 여러분도 하나 출력해시 직접 사용해 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22/tell-time-3d-printed-portable-s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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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로 움직이는 제초 로봇, 위드버드(Weedebud)

네이선 앨런(Nathan Allen)이 정원 관리 로봇이 필요하다고 처음 느꼈던 순간은 잡초 제거의 어려움이 어머니가 정원 가꾸기를 통해 얻는 즐거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정원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일이 너무 힘든 나머지 정원 가꾸기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정원을 가꾸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케빈 램슨(Kevin Lambson)과 힘을 합쳐 태양열로 움직이는 로봇 정원사인 위드버드를 만들었습니다. 앨런과 랩슨이 로봇을 만든 이유는 다른 제초법은 손이 많이 가거나 환경에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저렴하고,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위드버드는 태양열로 움직이는 최초의 정원사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자동으로 정원을 돌아다니며 땅 밑에 있는 잡초의 싹을 찾아 뽑습니다. 위드버드는 작은 싹만 뽑기 때문에 이미 자란 농작물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잡초가 아직 싹일 때 뽑기 때문에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자라기 전에 잡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위드버드는 40×40cm 면적의 땅을 처리할 수 있으며, 여러 개를 짝지어 더 넓은 땅을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올해 말에 위드버드를 킥스타터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발표 여부는 제품의 완성 시기와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에 흥미를 느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위드버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올해 열릴 베이 에어리어 메이커 페어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웹사이트에서도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지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28/weedebud-solar-powered-weeding-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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