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로 만든 정교한 스팀펑크 동물들

시베리아의 예술가인 이고르 베르니(Igor Verniy)는 새와 곤충, 물고기 등의 동물을 스팀펑크 스타일의 조각 작품으로 아주 정교하게 만듭니다.

베르니는 어린 시절부터 나무로 작은 장난감을 만들면서 공예를 시작했으며, 성인이 된 현재는 금속을 이용해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금속을 이용해 누더기 같은 박쥐 날개부터 흐물거리는 문어의 촉수처럼 동물의 특성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는 시장에서 직접 구하거나 주변 사람에게서 받은 은식기, 남는 시계 부품, 전자 제품 및 자동차, 자전거 부품 등을 재료로 사용해 조각 작품을 만듭니다. 조각 작품들의 크기는 제각각인데, 가장 큰 작품은 1m 높이에 무게는 9kg에 달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 조각들이 로봇처럼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베르니는 마치 생명이 있는 것처럼 이 작품들이 움직이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공 지능을 갖춘 살아있는 금속 생명체는 제 가장 큰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라고 베르니는 말했습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magazine/magic-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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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구 중인 엄청난 수준의 컬러 3D 프린팅 기술

과거에도 하이드로그래픽 필름을 이용해 3D 출력물에 약간의 색을 입히려는 시도는 있었습니다. 얼마 전, 콜롬비아 대학과 저장 대학(Zhejiang University)의 연구진은 하이드로그래픽 출력에 사용되는 기존 기술과 상당한 수준의 수학을 결합해 3D 출력한 물체 위에 풀컬러 텍스처를 입히는 방법을 증명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팀은 하이드로그래픽 필름을 3D 모형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펼쳐지는지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이용해 텍스처 이미지를 수정한 다음, 평평한 하이드로그래픽 필름 위에 출력합니다. 그리고 이 필름이 들어있는 수조 안에 3D 출력한 물체를 선형 액추에이터가 달린 지그로 정확한 위치에 담급니다. 그러면 단색으로 3D 출력한 물체 위에 풀컬러 텍스처가 입혀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논문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이 프로젝트는 아직 연구 중이긴 하지만, 사용된 기술은 모두 메이커에게 익숙한 기술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상아탑 안에만 갇혀 있다가 사라지지 말고 바깥세상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11/new-research-allows-incredibly-colored-3d-pr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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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무늬로 나무 태우기

수박 안에 알루미늄을 녹여서 부은 것으로 명성을 얻은 백야드 사이언티스트(Backyard Scientist)가 전기를 이용해 합판을 리히텐베르크의 프랙탈 무늬로 태우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작업 과정이 매력적임은 물론이고 결과물까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병렬로 연결한 두 개의 전자레인지 변압기로 2,000V의 전기를 5mm 두께의 합판의 양쪽에 공급합니다. 합판 표면에는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서 발라 전도성을 높입니다. 흥미롭게도, 프랙탈 무늬가 나뭇결을 따라서 새겨진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히 위험한 것이 사실이므로,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안전 장비 없이 시도하시면 안 됩니다.

정확한 방법은 사이트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Reddit]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10/burn-fractal-patterns-p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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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GPS로 만든 이 자물쇠만 있다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재미있는 운동일 뿐 아니라,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교통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자전거 절도율이 높은 도시인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스콧 베넷 씨는 만약 자전거 도둑이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고 자전거를 훔쳐가더라도 그를 잡을 수만 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는 전에도 자물쇠를 끊고 자전거를 도둑맞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새 자전거마저 잃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자전거를 도둑맞더라도 GPS 신호를 전송해 범인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아주 영리하게도 와이어를 전도체로 사용합니다. 이 와이어가 끊어지면 아두이노 프로세서가 GSM 실드를 통해 주인에게 도난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합니다. 조립한 아두이노는 도둑이 자전거의 예비 부품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며 안장 밑의 작은 가방 안에 넣어 놓습니다.

이 설계에는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을 부담해야 된다는 한 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수백만 원까지도 되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지킨다고 생각하면 비싼 값은 아닌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절단기는 좋은 용도로만 씁시다. 자전거를 훔치는 데 쓰지 말고요!

[출처 Atmel]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6/03/secure-track-bike-aduino-based-gps-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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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토(Festo)의 스마트버드(SmartBird)


페스토의 스마트버드는 진짜 갈매기가 하늘을 날 때의 동작을 바탕으로 만든 오니솝터(역자주: 새처럼 날개를 움직여 나는 비행체를 말합니다)입니다.

독일의 페스토는 실제 동물을 바탕으로 독특한 로봇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스마트버드는 이 회사에서 제작한 로봇 중 하나로, 재갈매기의 형태와 비행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로봇이 특별한 이유는 이륙, 비행, 착륙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페스토는 실제 재갈매기의 날개를 본떠 스마트버드의 날개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버드는 날개를 단순히 위아래로 펄럭거리고 마는 수준이 아니라 일정 각도로 뒤틀 수 있어 날개를 위로 펄럭거릴 때 날개의 바깥쪽을 위로 향하게 해 양력을 발생시킵니다.


스마트버드는 진짜 새처럼 날개를 위아래로 펄럭거릴 때 날개의 긴 축을 접을 수 있습니다.

이 로봇 새는 머리와 몸통을 연이어 움직여 방향을 전환하는데. 두 개의 액추에이터 모터가 이 동작을 물 흐르듯이 연결합니다. 꼬리 부분은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양력을 생산하고 요(yaw: 비행기가 수직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움직임을 가능케 합니다.

스마트버드의 날개에는 홀 효과 센서(역자 주: 일종의 자기 센서)가 달려 있으며, 가속계로는 위치 정보를 계산하며, MCU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페스토의 스마트버드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뼈와 살도 없는 이 로봇 새가 왜 유명한지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5/05/31/rockstar-robots-festos-smart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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